タイトー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3

위즈 (WIZ, 1985, SEIBU/TAIT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1월 5일 | 
위즈 (WIZ, 1985, SEIBU/TAITO)
위즈 (ウィズ, WIZ, 1985.1, SEIBU/TAITO) 세이부에서 개발, 타이토에서 발매한 본격 마법사 액션 게임. "마법의 힘을 손에 넣어 드래곤을 물리쳐라!!"라는 캐치 프라이즈 외에는 아무런 설정이 없었고, 엔딩조차도 없이 드래곤을 물리치면 배경 색깔이 바뀐 뒤 무한 루프되는 구성의 1980년대 초중반 고전 게임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과 마법이 있어 제법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다. 오락실에서는 1980년대 중후반에 잠깐 나왔다가 사라졌지만 90년대 초반까지도 문방구 앞 20원짜리 게임기 등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MSX 이식판은 시스템이 대폭 변경되었으며 설정이 생기고 엔딩도 생겨 국내에 재믹스를 가진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타이틀 화면. 주인공인

황금의 성 (Gladiator, 1986, TAITO) #2 스테이지 3~엔딩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9일 | 
황금의 성 (Gladiator, 1986, TAITO) #2 스테이지 3~엔딩
황금의 성 (Gladiator, 1986, TAITO) #1 스테이지 1~2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 스테이지 3 ]스테이지 3의 특징은 강력한 관통 광선. 일반 방패면 금방 못쓰게 되어버린다. 반드시 황금방패를 먹어두자. 또한 이 광선은 바리어를 쳐도 바리어를 뚫고 들어오기 때문에 바리어 치는 것에 성공해도 안심하지 말고 반드시 방패로 막아야만 한다. 스테이지 3의 비기! 스테이지 3이 시작된 뒤 먼저 부메랑 4개가 날아오고 황금 방패를 든 박쥐가 나온다. 직후 사진의 왼쪽 지점에서 방향레버를 위로 하면 난간 위로 뛰어올라갈 수 있다. 그러면 스테이지 3의 첫번째 상대인 루키우스가 나오기 전까지 모든 트랩에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진행 가능하다. 대신 모든 아이템도 먹을 수 없다.

황금의 성 (Gladiator, 1986, TAITO) #1 스테이지 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7일 | 
황금의 성 (Gladiator, 1986, TAITO) #1 스테이지 1~2
황금의 성 (Gladiator, 1986.3, TAITO) 타이토에서 1986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암흑의 지배자 길다스로부터 마이트레야 공주와 보물을 되찾기 위하여 황금의 성에 홀로 뛰어든 검사 가리아노스의 이야기. 압도적으로 거대한 캐릭터 크기와 '방어'의 조작을 필요로 하는 게임 진행, 맞는 부위별로 갑옷이 탈착되는 시스템 등 당시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참신함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게임. 버튼은 3개를 사용하며 방향레버 좌우로 좌우 이동, 방향레버 상하로 방패 상단 방어와 하단 방어(방향레버 중단일 때엔 방패로 중단 방어), 버튼1은 하단 공격, 버튼2는 중단 공격, 버튼3은 상단 공격을 행한다. 방향레버는 방패의 상단/중단/하단의 조절과 가리아노스의 좌우 이동, 버튼 3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