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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CRW 메탈 자켓(CRWメタルジャケット.1994)

[DOS] CRW 메탈 자켓(CRWメタルジャケット.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6월 21일

1994년에 일본의 WIZ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1995년에 다우기술에서 한글화해 국내 출시됐다. 내용은 2137년 미래에 국방부의 정보국 내에 새로이 특무 4과 ‘특수기동부대’가 설립되어 대통령 직속의 독립된 기관으로 테러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군 내 우익 집단과 위험인물의 암살과 같은 비공식적인 임무를 맡아 레이코가 이끄는 8인의 전문가들이 작전을 개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택틱컬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지형의 고저차와 유닛의 방향과 거리에 따른 명중/회피 보정이 존재한다. 근데 보통은, 택틱컬 방식의 게임은 턴제일 텐데 본작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어 턴 개념이 없이 게임 플레이가 리얼 타임으로 진행된다.

[MAME] 스파크맨 (1989)

[MAME] 스파크맨 (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6월 5일

1989년에 선아전자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2001년 미래를 배경으로 R.O.K 소속 스파크맨이 악의 무리를 소탕하고 지구를 지키는 이야기다. 전작인 1988년작 ‘슈퍼 레인져’가 남코의 1986년작 ‘롤링 썬더’의 시스템을 그대로 베껴 온 것과 달리 본작은 특정 게임을 베끼지는 않았다. 총격, 점프, 스페셜 폭탄 등 버튼 3개를 사용하고, 머신건이라고 쓰고 단발 총이라 쓰는 기본 무기는 잔탄 제한이 없다. (로켓 건, 플레임 쓰로우(화염 방사기) 등의 무기가 잔탄 제한이 있다) 레버를 위로 하면 총구를 대각선으로 세워서 대각선 공격을 할 수 있다. 그것만 보면 코나미의 콘두라 시리즈가 생각나지만.. 대각선 위쪽뿐만이 아니라 아래쪽까지 공격이

[이다] 과거와 현재

[이다] 과거와 현재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4월 21일

젊은 수녀인 이다가 종신서원을 하기 전 가족을 만나고 오라는 수녀원장의 권유로 이모인 완다를 만나 길을 떠나게되는 로드무비 흑백+화면비, 소재로 인해 지루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완다와 과거 이야기들이 활기를 불어넣어주더군요. 과거는 낯선 나라다 생각도 나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영화였네요. 그래도 독립영화에 익숙하지 않다면 역시 비추;; 잔잔함을 유지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기본 허들은 있는 편입니다. 번외로 상영에 대한 불만이 있는데 얼굴을 하단에 몰아 넣어 찍은 컷이 꽤 많은데도 자막을 평소처럼 화면 하단에 넣다보니 자막이 주연의 얼굴을 가리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어차피 화면비가 4:3이라 좌우 여백이 생기는데 영화제처럼 그쪽에 자막을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서평> [통일은 오고 있는가]를 읽고

<서평> [통일은 오고 있는가]를 읽고

♣ DOMVS...DINOSAVRIA |2015년 2월 12일

네이버 부흥카페의 역사 서평 이벤트 행사 당첨으로 인해 책을 받고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빠른 속도로 책을 읽었고 어느 정도 생각을 정리한다음 평을 써내려 가겠습니다.일단, 기대했던 것과 달리 개인적으로 실망이 큰 도서였습니다. 수많은 통일 서적이 존재하고 개인의 가치관과 정치적 지향점 때문에 통일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방안, 근거를 볼 수 있었는데 나필열 교수님이 쓰신 이 책은 이야기로써의 감정 전달은 효과적으로 다가올 수 있어도 통일을 위한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갸우뚱하는 느낌을 줍니다. 자세한 것은 책의 각 항목을 꺼내면서 얘기하겠습니다. <1장과 2장. 분단의 숨은 이야기 / 실패한 통일전쟁> *언뜻 보기엔 이 책은 흔히 '6.25 전쟁이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