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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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벨 움직임 수련.
맨몸의 움직임 그 자체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긴 했지만 그걸 도구로 더 강화하고 구현하는 것에도 신경은 쓰고 있다. 최애가 클럽벨인 만큼 클럽벨로 뭔가 운동 한다는 것은 이젠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케틀벨, 불가리안 백, 클럽벨, 샌드백 기타 많은 도구들 중 왜 클럽벨인가 생각을 해본다면 아마 내가 과거 검을 오래 써와서 그런 것 같다. 양손으로 검을 잡고 쓰는 힘과 움직임의 기전은 클럽벨을 쓰는 것과 같다. 더 보강을 하자면 메이스벨도 들어갈 수 있겠는데 메이스벨은 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본질적인 코어 힘의 단련에 조금 더 유리한 것 같고 클럽벨은 검의 쓰임에 대한 전반적인 움직임과 흐름에 좀 더 맞지 않나 싶다. 코어쪽을 더 힘내게 하는 것은 길이의 차이라서 길이가 좀 더 긴 메이스

서울 둘레길 3코스-고덕,일자산코스 2,3 하이킹
올 여름 장거리 도보여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근육미달인 저는 한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서울 둘레길은 만만하게 시작할 수 있는 도전이죠. 후후 스아실 체력 단련 외에도 불순한 저의 목적은 도장깨기(..)랄까.. 스템프 같은거 다 모으라니 너무 취향이라ㅜㅠ 둘레길 다 찍고 완주증 받고싶다!!(<-이게 정확)와 체력단련이 함께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한코스씩 걷기 시작해서 지금은 70% 가량 찍은 상태지만, 블로그엔 첫 포스팅. 오늘의 코스 둘레길 3번코스인 고덕, 일자산 코스입니다. 우체통 도장 번호별로 순서를 메기기 때문에 보통 1,2,3,4번(혹은 그 이상의) 길들로 이어져 있죠. 난이도 '하' 라고는 하지만 26km가 넘기 때문에 한번에 가는건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2

아재 아줌마를 입문 자전거 - 20인치 비 접이식 자전거
따땃한 봄이 돌아오면서 운동용으로 자전거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헌데 회사에서도 흔히 보이는 것이 큰 뜻을 가지고 비싼 자전거를 질러 놓고 그냥 쳐 박히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그럴만한 것이 나이가 30중반 넘고 회사일이다 집안 일이다 어쩌고 하다보면 의외로 체력이 옛날 같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십수년만에 자전거를 타려고 보니 체력이 안 받쳐 줘서 비싼 자전거를 장식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래도 자전거는 종류가 매우 많으니 이런것에 충분히 대응 가능한데 의외로 좋은 것이 바퀴가 작은 비 접이식 자전거입니다.20인치 바퀴 정도면 체력 부족한 사람이라 해도 상당히 편하게 탈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 접이식은 접는데 필요한 구조나 강도가 필요없으니 자전거 자체가 매우 가볍습니다. 여기에 상당히 많은 업
하늘색 Days (空色デイズ)
몇년째 내 음악 리스트에서 빠지질 않는 노래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1기 오프닝 하늘색 days 이 노래가 리스트에서 안빠지는 이유는 운동할때 들으면 미친다 (...) 웨이트나 달리기 중 일때 들어주면 그냥 바로 오버트레이닝 -ㅅ- 페이스를 올리거나 한계점일때 틀어주면 효과가 그야말로 스팀팩이다 간주때(3:55) 일렉과 드럼의 파워풀한 조합은 그중 백미 ----------------------- 작품 자체도 너무 재미있게 봤다 몇년전 뒤늦게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 총 27편을 이틀동안 밤새가며 보는 기염을 토했었다 그야말로 열혈 경파! 심플한 가운데 가지는 주제의식과 인물관계 막돼먹은 현실성을 제쳐버리는 통쾌한 전개 날 믿어! 널 믿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