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포스트: 16|아이템:나사(10)
Tags

Posts

16 posts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만든 기술 - 나사

일본의 철포 제작 공정을 보면 총신을 뚫고 뒤를 막는데 이런 나사마개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총신을 만들때 철판을 단접으로 말아 원통으로 가공하는데 이러면 주조에 비해 속이 뚫린 원통을 쉽게만들수 있어 생산성이 높다는군요. 헌데 이 나사기술은 의외로 중요한 기술입니다. 다양한 물건을 필요에 따라 붙이고 떼는데 나사못과 볼트 너트가 사용되고 작은 힘을 많은 양으로 모아 작은 움직임에 큰 힘을 내게 해주는 나사식 프레스를 만듭니다. 또 선반에서 공구의 정밀한 이송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서양기사의 갑주에서 면갑을 나사로 고정하고 총의 방아쇠 부품을 나무인 총몸에 고정하는데 나사못이 사용됩니다. 대형 선박에 필요한 나무를 수많은 부품으로 만들고 나사못으로 고정하기도 합니다. 구텐베르그의 인쇄기도 이 나사 방식으로

미국에서 사온것들 5, "NASA : Triumphs & Tragedies" DVD 입니다.

미국에서 사온것들 5, "NASA : Triumphs & Tragedies" DVD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23일

아직까지 타이틀들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 박물관에서 사온겁니다. 미국판이기는 하지만, 코드 All이라 코드프리 안 해도 재생 잘 되더군요. 대충 나사에서 벌인 여러 미션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후면은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타이틀은 정말 다큐멘터리가 땡겨서 산거죠.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영화감상] 마르티안(×), 마션(○)을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5년 10월 16일

[영화감상] 엑소더스 - 신들과 왕들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rtian. '마르티안' 아니 '마션'은 화성인이라는 뜻입니다만.. 이 분은 아니시고.. 이들도 아니고.. 이것 또한 아닙니다.. 엄연한 지구인 '마크'가 화성에서 조난을 당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땅을 가꾸고 식물을 재배해 먹으며 버티는 이야기입니다~ 전 예전부터 판타지에 비해 우주를 다룬 작품엔 상당히 이해도도 낮고 거부감이 컸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다른 분위기로 다가왔습니다. 1달 전, 출근 길 버스 옆에 붙은 똥씹은 표정의 우주복을 입은 남자가 정면을 향해 쳐다보고 있고 '~션'이라는 짧은 글씨로 이루어진 영화제목을 보고 대체 무슨 영화인지 궁금했었어

휴스턴 - NASA 스페이스 센터

휴스턴 - NASA 스페이스 센터

Let it be|2015년 1월 29일

NASA 스페이스 센터는 휴스턴 외곽에 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보잉 747이 우주왕복선 인디펜던스호를 어부바 하고 있네요. 여기 도착하기 전까진 계속 갈까말까 가도 뭐 별로 볼거 없다던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는 순간 갑자기 흥분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더군요. 사진으로 보던, 그리고 영화나 필름에서 보던 모습과는 느낌이 완전 달랐습니다. 모형이 아니라 진짜 스페이스 셔틀이라구요. 몇번이나 우주를 왔다갔다 했던!! 카우보이 비밥 에피소드 중에서 스파이크의 소드 피쉬가 지구의 중력권에 휩쓸려 탈출할 방법이 없을때 지구에서 올라온 스페이스 셔틀(그땐 골동품 중에서도 골동품)이 소드피쉬가 대기권 진입으로 불타 없어지기 직전 화물칸을 열고 그 안에 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