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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여 안녕
짐을 끌고 가다가 행색상 목적이 같았을 사람을 마주쳤습니다. 왠지 모르게 서로 가볍게 목례한 뒤 수고했다고 (일본어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인간사가 이렇게만 돌아간다면 세계평화는 금방일텐데. (...) 이제 돌아가면 수많은 택배가 저를 기다립니다.
![[16.02.18~16.02.23] 일본 도쿄 여행기 (feat JAEPO) - #1. 공항에서, 도쿄로](https://img.zoomtrend.com/2016/03/31/c0210765_56fd3881d0594.jpg)
[16.02.18~16.02.23] 일본 도쿄 여행기 (feat JAEPO) - #1. 공항에서, 도쿄로
때는 2015년 연말, 일본에서 돌아온 후 기간 상 가고 싶었지만 귀국을 해야됐던 JAEPO 기간에 맞춰 다시 일본을가기 위해, 이곳저곳 동문서주해서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원래 혼자 갈것 같았는데, 아는 동생이 같이 가자고 이야기해서 같이 이동, 총 두사람이 이동합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제 비행기 표 예약은 끝나, 그 동생은 전날 피치항공을 타고 따로 만나기로 하고 일단 일정을 쭉쭉 잡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당일, 새벽 첫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때가 약 7시 조금 안될 시점이었습니다. 갈 때의 항공편, 갈 때에는 인천 출발 이스타 항공을 탔습니다.(아래에서 세번째) 갈 때는 이스타 항공, 올 때에는 피치항공이라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썼습니다. 이렇게 갈때 올때 항

2016.1.31.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37-최종) 작별의 시간,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 제3터미널.
(37-최종) 작별의 시간,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 제3터미널. . . . . . .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두 개의 터미널로만 운영하던 나리타 국제공항에 LCC(저가항공) 전용 터미널인'제3터미널'이 개업한 것은 2015년 4월 8일. 아직 개장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새 건물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도쿄를 올 때 계속 하네다 국제공항만 이용해서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처음 접해보는 나리타 국제공항을 공교롭게도 1,2터미널이 아닌 새로 만든 3터미널부터 이용하게 되었다. 제 3터미널은 현재 바닐라에어, 제트스타, 스프링재팬, 그리고 제주항공의 4개 항공사가 이용하고 있다.저가항공 전용 터미널로 이 곳을 이용하는 네 군데의 항공사는 전부 저

2016.1.28.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36) 처음으로 가 보는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
(36) 처음으로 가 보는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 . . . . . . 도에이(도영) 지하철 오에도선 '나카이(中井)' 역.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여기서 생전 처음 가 보는 나리타 국제공항(成田国際空港)까지 이동하는 일이다. 일본 도쿄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 특이하게도 지난 두 번의 도쿄행은 나리타가 아닌전부 하네다 국제공항(羽田国際空港)을 이용했고,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도쿄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은 하네다와 달리 시내에서 꽤 떨어진 치바 현에 위치한 나리타 공항은가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요금도 더 나오거니와 또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어가장 효율적으로 가는 방법을 찾아 머리를 잘 써야 했다. 특히 여긴 도쿄 서쪽이라 공항 접근성이 더 좋지 않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