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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시라이상 (シライサン.2020)
2020년에 ‘오츠이치’ 감독이 만든 일본산 호러 영화. 오츠이치는 감독의 필명이고 본명은 '아다치 히로타카'인데, 본래 영화 감독 출신이 아니라 라이트 노벨 작가 출신으로 대표작은 제 6회 점프 소설 녹픽션 대상을 수상한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夏と花火と私の死体)’다. 내용은 여대생 ‘야마무라 미즈키’가 절친인 ‘카토 카나’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카나가 무엇이 보인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다가 두 눈이 터져서 죽었는데. 똑같은 일로 동생 ‘스즈키 카즈토’를 잃은 남자 대학생 ‘스즈키 하루오’가 미즈키와 만나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카나, 카즈토, ‘토미타 에이코’ 등 세 사람이 온천 여관에 놀러갔다가 주류점에서 일하는 ‘와타나베 히데아키’한테 ‘시라이상’ 괴담을 들
드 리프트 (De Lift.1983)
1983년에 네덜란드에서 ‘딕 마스’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원제는 ‘드 리프트(De Lift)’. 미국에서는 ‘더 리프트(The Lift)’라는 제목으로 1985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암스테르담의 한 건물에서 천둥 번개가 쳐 정전이 되어 엘리베이터에 갇힌 4명의 사람이 질식해 사망하고 그 이후에 야간 경비원과 청소부, 시각 장애인 노인 등등. 여러 사람이 엘리베이터 오작동에 걸려 차례대로 사망하자, 엘리베이터 회사인 ‘데타 리프텐’에서 기술자 ‘펠릭스 아데랄’을 파견해 건물의 전기 시스템을 검사하다가, 엘리베이터에 장착한 마이크로 프로세서 공급업체 ‘라이징 선’의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의 메인 소재는 사람을 해치는 ‘살인 엘리베이터’ 이야기로 압축할 수 있다. 정확히,
성균관대 쪽문 “엘리베이터”
성균관대 쪽문 “엘리베이터” 인문사회계열 학과들이 주로 사용하는 성균관대학교 서울 캠퍼스에는 그리 크지 않지만, 캠퍼스에서 언덕길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독특한 구조물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캠퍼스는 공식적으로는 정문과 후문이 있는데, 이러한 큰 문들을 제외하고서도 작은 문들도 제법 많이 있답니다. “성균관대 중앙도서관 뒤쪽에 있는 쪽문” 그중에서도 “쪽문”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요.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로 “쪽문”이라는 곳은 있기..

엘리베이터 안에 ***가 한가득
오늘 샌프란시스코 요가 저널 컨퍼런스가 샌프란시스코 하야트 호텔에서 열렸었습니다. 행사와는 별도로 요가의 상업성을 반대하는 시위와 하야트 호텔의 노사문제에 대한 항의행사도 있었습니다. 시끌시끌 하더라고요...... 이렇게 시작하면 마치 제가 요가 관련일로 인해서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전문가 같은 느낌입니다만, 전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잘 아시죠?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방으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이미 한무리의 요가 교사들, 전문인들이 엘리베이터를 가득 채우고 있더라고요. 공교롭게도 엘리베이터 안에 쫄쫄이 바지같은 요가용 운동복을 입고 있지 않은 사람은 저밖에 없었어요. 누군가 뒤에서 한마디 했어요. "와~ 우리가 요가를 하지 않았으면 이 엘리베이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