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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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생겨야해

임선영 잘생겼다. 그런데도 굳이 딸기를 교체로 넣는 이유가 뭐죠? 딸기가 정말 죄를 진 건가요? 경기전에 '말컹을 물컹물컹'이라는 알 수 없는 개그를 하신 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이 그린 만화는 언제 보여줄까? 궁금해 미치겠네. 나는 무승부 예상했는데, 경남이 주저 앉지 않는 걸 선택하는 바람에, 또 임선영이 엄청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일이 재밌게 흘러감. 로페즈하고 이동국은 그 상황에 골 안 들어갔다고 짓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생각해보면 전북 선수들은 슈팅 쏘기 경쟁을 하던 그 모습이 가장 어울리긴 함. 우주성이 다친 줄 알았는데 이재명이 다쳤네. 이재명하고 서상민이 폼이 2011년 당시에는 윤비트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는데... 서상민이야 부상 여파도 있겠지만.

리그 일정이 되게 빠듯하네

2부리그야 크게 상관없지만. [리그원 이름 재미없음. 솔직히 클래식이 발음으로 보나 뭐로 보나 폼 나] 수원:서울=0:0 - 정현철의 경기. 손으로 넣은 골을 VAR로 취소한 것도 재밌었지만. 최성근이 정현철 밟고 퇴장당한 것도 재밌었다. - 얼굴이 하얀 예쁘장한 선수임. - 김동진 주심이 칭찬을 다 받네. 인천하고 강원에서 무려 감금된 경험이 있는 주심인데! 대전에서는 팬들 특성상 감금은 안 되었었지만서도. 포항:전북=0:2 67' 전북 - 20.이동국 득점 (PK) 76' 전북 - 28.손준호 득점 - 이용하고 이재성하고 김시누크는 좀 걱정인데. - 못한다고 욕먹긴 해도 이재성이 특유의 휘적거리는 움직임은 매력적이다. 그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흐느적거리는 것 같은데

성지전은 역시 성지의 증명으로 끝났군.

신성력 언제 떨어지지? 허정무... 하기야 이 신성함은 무의 신이신 허정무가 두 팀 감독을 하고, 또 그 제자인 김봉길 감독이 연속으로 허정무컵을 따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전남 광양도 그렇지만 역시 무의 신성력이 집중된 곳은 인천 유나이티드 같다. 결국 허정무가 중간에 사퇴한 곳이라 그런가? 따져보면 말도 안 되는 갖다 붙이기에 불과하지만 미묘하게 맞는단 말이지. 높은 확률로. [20180407 오늘의 1부리그] 인천:전남=2:2 9' 인천 - 9.무고사 득점 30' 인천 - 18.박종진 자책골 55' 전남 - 16.한찬희 퇴장 90' 인천 - 9.무고사 득점 95' 전남 - 22.최재현 득점 - 무의 성지에서 무의 가호를 최대한 많이 받은 두 팀이 경기를 하

FA컵 3차전: 32강으로 가는 막차

[3차전 마지막 경기] 2018년 04월 04일 부산아이파크 : 부천FC1995 구덕운동장(천연) 2 : 1 - 부산 교통공사의 홈구장이 구덕이라서 경기장이 겹치는 바람에 늦은 날짜 알 수 없는 시간에 경기가 잡혔다. 저녁은 왜 못 썼을까? - 부천이 라인업에 완전히 힘을 빼고 나왔는데도 꽤 잘하더라고. 부산은 몇 명만 빼고 거의 주전인 느낌이었는데. - 알레망은 올 때도 문제 일으키더니 무지 못하던데. 근데 골 넣음. 신기한 녀석. - 하지만 역시 송홍민 골이 더 엄청나다. 이름 오타인가 생각한 건 나만은 아닌 거 같지만...;; 그냥 귀엽게 생긴 신인 인 듯. 송홍민 선수의 엄청난 골: - 구상민이 궤적을 전혀 인지 못한 거 같다. 주저 앉았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 내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