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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올해 롯데의 수확과 손실

수확. 1. 2루수 정훈의 안착.팬들이 기대하던 '될성부를 나무들'을 제치고 손인호 라던가.... 정훈이 2루에 안착한 것은 확실한 수확이다. 중후반에 체력 안배 실패등의 이유로 부진 하기도 했지만 정훈은 자신이 조성환의 대체재 이상의 선수로 활약할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2.이명우. 사실 이명우의 호투는 1년치 플루크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알게 모르게 있었는데 이명우는 자신의 내구도를 검증해 보였다 플옵 진출 실패가 이 선수에게만은 플러스 요소가 되리라 .. 올라갔으면 더욱더 구를것이 그냥 쉬게 되엇으니 .. 3.김주찬 대체제의 발견.장타에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승화 ,조홍석,김문호가 어느정도 제역활을 해주면서 다소 외야진 구성에 숨통이 트게 됬다.다만 다들 잘나가던 차에 부상이 발목 잡은 것이 아

[관전평] 10월 1일 LG:롯데 - ‘최악의 경기력’ LG 끝내기 역전패

LG가 역전패로 2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패배했습니다. 최악의 경기력이었습니다. 내내 부진했던 야수들의 공수주는 물론이고 투수들마저 흔들리면서 어처구니없는 경기로 일관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박용택이 2루타로 출루했지만 오지환의 번트 실패로 박용택이 3루에서 횡사했습니다. 어제 잠실 두산전 1회말 선두 타자 박용택의 안타 출루에 이은 오지환의 번트 실패로 박용택이 2루에서 횡사한 장면이 고스란히 재연된 것입니다. LG가 1회말 득점에 실패했고 결과적으로 패배한 것도 동일했습니다. 2회초 2사 1, 3루에서 박용택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후 LG 타선은 6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추가 득점에 실

[야구] 이쯤에서 정리해보는 롯데의 내년 시즌

사실상 롯데의 가을 야구 가능성이 멀어지면서 슬슬 내년도 상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내년 시즌 롯데의 예상되는 라인업 변화는 다음과 같군요... 돌아올 선수들: 최대성(부상), 장원준(확정), 장성우(확정), 조정훈(확정&부상). 나갈 가능성이 있는 선수: 황재균(군대?), 전준우(군대?) , 유언(용병), 옥스프링(용병) FA : 조성환(2차FA), 강민호, 강영식(작년 FA포기),박기혁(FA 자격미달 가능성 높음) 일단 FA 박기혁은 아마 Fa 자격 미달 가능성이 높을것 같고요.. 김시진 감독의 독자적 판단인지 아님 프런트의 꽁수인지는 몰겠지만 박기혁은 재수 할것 같고 .. (덤으로 올해 아무리 못했어도 연봉은 오를 겁니다) 일단 문규현 + 신본기

[관전평] 9월 1일 LG:롯데 - ‘정성훈 결승타’ LG 2연승

[관전평] 9월 1일 LG:롯데 - ‘정성훈 결승타’ LG 2연승

LG가 주말 2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9월 첫 날 경기에서 4번 타자 정성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 5패의 압도적 우위를 지켰습니다. 두산에 패한 1위 삼성에 LG는 승차 없이 다시 육박했습니다. 똑같은 역전승이었지만 어제 경기에 비해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 흐름이었습니다. 2회초 1사 1, 2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확장 엔트리로 오늘 1군에 등록된 최영진이 6-4-3 병살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 2사 2루에서는 손주인이 1루수 뜬공으로 돌아섰습니다. (사진 : 4회초 추격의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린 LG 정성훈) 2:0으로 뒤진 4회초 1사 후 정성훈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격했습니다. 지난 주중 넥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