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올해 롯데의 수확과 손실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10월 8일 |
수확. 1. 2루수 정훈의 안착.팬들이 기대하던 '될성부를 나무들'을 제치고 손인호 라던가.... 정훈이 2루에 안착한 것은 확실한 수확이다. 중후반에 체력 안배 실패등의 이유로 부진 하기도 했지만 정훈은 자신이 조성환의 대체재 이상의 선수로 활약할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2.이명우. 사실 이명우의 호투는 1년치 플루크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알게 모르게 있었는데 이명우는 자신의 내구도를 검증해 보였다 플옵 진출 실패가 이 선수에게만은 플러스 요소가 되리라 .. 올라갔으면 더욱더 구를것이 그냥 쉬게 되엇으니 .. 3.김주찬 대체제의 발견.장타에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승화 ,조홍석,김문호가 어느정도 제역활을 해주면서 다소 외야진 구성에 숨통이 트게 됬다.다만 다들 잘나가던 차에 부상이 발목 잡은 것이 아
그나저나...올림픽축구 3,4위전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2년 8월 8일 |
한일전이군요.;;; 여기서 지는 감독은 인투더헬=ㅂ=!!;;; *4강? 그런거 필요없어, 한일전에서 지는 감독은 그저 단두대행일뿐(...) **야구를 뺀 더러운 영국놈들, 올림픽따위 볼까보냐(...사실 mlb의 배째때문이긴하지만 어쨌거나 야구안하는 올림픽이 되었으니) ***그래도 이번 올림픽의 가장 좋은점이라면, 역시 올림픽 기간중에 프로야구를 볼수 있다는거=ㅂ=(...)
[관전평] 7월 11일 LG:SK - ‘임찬규 3.1이닝 5실점 패전’ LG 1-6 완패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7월 11일 |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완패했습니다. 11일 문학 SK전에서 1-6으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구속 상승이 급선무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부진입니다. 허약한 LG 타선을 감안하면 선발 투수가 대량 실점할 경우 타선이 뒤집어 역전승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임찬규가 3.1이닝 5실점하면서 승부는 일찍 갈렸습니다. 0-0이던 3회말 1사 후 임찬규가 김성현에 볼넷을 내준 것이 패전의 시초였습니다.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4개 연속 볼을 던져 출루시켰습니다. 8번 타자 볼넷 허용이라는 점에서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임찬규는 4월 9일 문학 SK전에서 8회말 1사 후 김성현에 결승 솔로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된 바 있습니다. 아직도 피홈런에 대한 잔상이 남아 김성현과의
어제 벌어진 한화와 kt의 벤치 클리어링
By 내친구 타마마 | 2024년 6월 6일 |
![어제 벌어진 한화와 kt의 벤치 클리어링](https://img.zoomtrend.com/2024/06/06/470616a3-ee6f-5ada-8c34-97658c804a45.jpg)
![어제 벌어진 한화와 kt의 벤치 클리어링](https://img.zoomtrend.com/2024/06/06/72b218d4-ddb6-5f66-be22-bb9be2ba98f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