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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의 일본 여행기] 교토에서 숙소찾기 - 둘째날 편

[여니의 일본 여행기] 교토에서 숙소찾기 - 둘째날 편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3일

왜 포스팅의 마지막에 숙소찾기가 아니라 초반에 적게 되었냐면 이미 숙소가 전날 정해졌기 때문이에요 ^^;; 어제 갔던 여관은 한 사람이 4900엔이라는 어정쩡한 가격이였는데요 (비싸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싼 편은 아니거든요 ㅜㅜ) 관광안내소에서 사실 두 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를 받았었어요 그래서 호텔로 가는 길에, 한 번 전화를 해보았죠 방이 없다고 하면 그냥 이 호텔에서 2박을 할 생각으로요 ^^;; 그런데 다음날 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사람당 3000엔이라는 굉장히 싼 가격에요 ^^;; 그래서 당장 다음날 예약을 하는 바람에, 어젯밤 잔 호텔을 체크아웃을 한 후, 산죠 상점가를 갔다가, 그 길로 다음 호텔로 갔어요~ Hana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낮) - 케이온의 무대 (둘째날)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낮) - 케이온의 무대 (둘째날)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3일

일찍 일어나려 했으나, 역시 어제의 여독이 심하더라구요 ㅜㅜ 대욕탕이 8시까지인터라, 7시 반에 일어나 서둘러 욕탕에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만큼 느긋이 있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힘들게 걸어다닐 걸 생각을 해서, 최대한 몸을 풀었죠 ^^ 짐도 다 싸고 출발을 하려 하니 8시 반... 시간이 조금 아깝긴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꽤 괜찮은 곳에서 묵었던 듯 싶어요~ 정면에는 시청도 있고 ^^;; 참고로 케이온에 도쿄시청도 나오긴 했었는데, 캡처를 미처 해가지 못해서 비교사진을 못찍었어요 ㅜㅜ 일단 여행을 하려고 하니, 아침이 중요하죠 ^^ 라곤 하지만, 큰 돈을 쓸 수 없어서, 어제 아침과 마찬가지로 저가 소고기 덮밥으로 해결 ^^;;

이번 여행 숙소-교토타워 호텔 아넥스.

이번 여행 숙소-교토타워 호텔 아넥스.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1일

이번 간사이 여행에서는 대개의 여행자들이 중심점으로 잡는 오사카가 아니라 교토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교토가 메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엔 교토타워 호텔 아넥스에 초저가 플랜이 있어서요. 2월 비수기에 평일 껴서 3일 연속이면 트윈룸이 1인당 2900엔이라는, 그야말로 게스트하우스 저리 꺼져인 가격이라 망설이지 않고 이쪽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이건 평일 가격이고 주말인 토요일은 트윈 1인당 6000엔이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트윈 방 넓이는 이렇습니다. 뭐 일본이니까요. 침대 크기는 알맞습니다. 덩치 큰 분들에겐 어떠려나. 쿠션과 배게도 좋은 편. 교토타워 캐릭터인 타와와 짱이 그려진 유카타가 있습니다만 잠옷으로 쓰기엔 영 불편. 난 한쿡인이니깐요. 욕실이 좀 많이 작습니다. 이게 다에요.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 케이온의 무대 (비교사진)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 케이온의 무대 (비교사진)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1일

오래 기다리셨어요 ^^ 사실, 이번 칸사이 여행의 주 목적은, 애니 명소를 찾아다니는 것이였는데요 첫째날과 두번째 날은 그리 많은 장소를 비교하지 못했었어요 ^^;; 첫째날의 경우에는 오사카와 나라를 다녀오는 바람에요 ^^;; 첫째날 호텔에 가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오면서, 케이온의 무대가 된 곳으로 가보았어요 ^^ 저희가 호텔로 잡은 곳은 '교토 시약쇼 앞' 그리고 목적지는 지하철로 딱 한 정거장인 '산죠 케이한 역' 이에요 ^^ '산죠 케이한' 역에서 내려서, 산죠 상점가까지 5분 정도 걸어갔어요~ 드디어 애니메이션에 나온 비교사진을 올릴 수 있구나!! 라며 크게 기뻐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 케이온 아이들이 악기를 사러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