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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일본간사이여행(30) 부라부라 교토 번화가.
부라부라. 일본어로 유유자적 돌아다니기. 일단은 아주 바람직한 교토 쥬쿠도 서점의 데즈카 오사무 코너부터. 제기랄 저 17권 전집 언젠간 사고 말겠다. 이 16권 전집도 포기할 순 없어 좋아 이럴 때 데즈카 파산 동호회 구경꾼(....)으로 둘 다 지르는 거다. ........는 꿈에서. OTL. 하지만 언젠가는!!!(ㅠ.ㅠ) 만화 전문 서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역시 간사이는 덕질하기에 좋은 동네는 아니에요. 테라마치, 교고쿠토오, 니시키 시장 등 카와라마치 주변 번화가를 부라부라해봅니다. 줄이 서있던 카라아게(닭튀김) 집. 그러나 기름기는 별로 땡기지 않았고. 여기도 아마 테라마치.....? 저 마츠모토 키요시를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드럭스토어는 보이면 들어갔어야 했어ㅠㅠㅠㅠㅠ

2012-19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3) - 일본의 사찰, 히가시혼간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니시혼간지.
교토 여행의 백미는 오사카, 고베와 달리 오래 된 명승지, 사찰 등을 둘러보는 것에 있습니다. 도시의 북적거림과 번잡함을 떠나 고즈넉한 유적과 사찰을 둘러보면서 천천히 걷는 곳. 이 곳이 교토라는 도시가 가진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교토 역을 나와서 첫 날에는 교토 역 근처의 명승지들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다닐 수도 있지만 가급적이면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 내에서 첫 날의 일정을 다 소화하기로 했고 (슬슬 여행자금이 바닥나기 시작해서) 이 때문에 최대한 동선 내에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동선을 책을 보면서 결정, 그 동선대로 천천히 사찰을 비롯한 다양한 교토 역 주변의 명승지들을 둘러보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오사카나 고베 등의 먹거리, 볼거리 여행기에 비하면 이번 교토부터는 보시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수각로, 교토 애니메이션 건물](https://img.zoomtrend.com/2012/05/15/c0014355_4fb108e35f493.jpg)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수각로, 교토 애니메이션 건물
청수사에 가기 직전에, 일단 수각로에 잠시 들렀었어요~ 수각로는 지도에 표시가 안되어있는데요 교토 시영 지하철 토자이센에서 '케아게' 역에서 내려서 한참 들어가야 해요 ^^;; 1번 출구로 나가시는 편이 편하구요, 언덕길을 올라, 수롯길을 가야 빠르게 갈 수 있어요 ^^;; 저희는 반대쪽으로 갔다가 꽤 한참 삥 돌아버린.. ㅜㅜ 벚꽃이 너무 예쁘게 펴있더라구요 ^^ 정말 벚꽃 철이란 걸 전혀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이런 예쁜 장면을 볼 수 있다니 ^^;; 여기 난젠지 옆에는 이렇게 철길이 깔려 있어요~ 위쪽으로 배를 올리기 위함인 듯 싶은데요, 정확히 뭘 하기 위한건지.. ^^;; 옆에는 어마어마한 수로가 설치되어있어요~ 사진으로는 크기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청수사 (키요미즈데라)](https://img.zoomtrend.com/2012/05/14/c0014355_4fafb07f7a4e1.jpg)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교토 마지막 일정에, 어제 못갔던 청수사를 가보려 했어요~ 그런데...전철도 연결이 되어있지 않고, 버스밖에 없더라구요 ㄱ- 결국 시간이 오래걸리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역시나, 시간낭비.. ㅜㅜ 진짜, 여행중에는 버스 왠만하면 타지 마세요;;; 시간을 길거리에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청수사는 의외로 교토 역에서 가깝던데요 버스 역에서 내려서 한참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에요 ㅜㅜ 얼른얼른 돌고 12시 안에 교토에서 출발을 해야 늦지 않는데, 이래선 오늘 일정도 틀어질 듯 싶더라구요 ㅜㅜ 청수사 앞 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올라가니 드디어 상점가 도착 ㅜㅜ 그동안 상점이 없었어서 잘못 가는건가?! 라고 몇 번이나 걱정을 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