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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니죠성과 료안지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2일째 - 니죠성과 료안지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4일

사실 둘째날 여정은 굉장히 아쉬움이 남아요 ㅜㅜ 하루종일 돌아다녔음에도 몇 곳 돌지 못했구요 일정중 가장 영양가 없는 일정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래서 제가 버스를 안좋아하는거에요 ㅜ 숙소였던 시치죠 카라스마 역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데요 처음부터 삐그덕... 5번을 타서 역을 잘못 갔어요;;; 내려서 바로 되돌아가는 12번을 타고 니죠성에 드디어 도착... 대체 왜 잘못탔는지 모르겠는 상황이였는데요 하루 프리패스를 안끊었으면 굉장히 아까웠던 상황이였어요 ^^;; 큰 관광지라고 하는데, 입구는 굉장히 작더라구요 ^^;; 오사카 성이라는 너무 큰 곳을 먼저 가서 그런가;;; 6...600엔이나 하는 고가의 관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일

일행 하나 먼저 교토역에서 배웅한 뒤 버스를 타고 후시미이나리타이샤로 향합니다. 교토에서 딱 하나만, 정말 딱 하나만 보라면 청수사와 아라시야마 포기하고 후시미로 갈 정도로 애정하는 곳.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여행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착하고 이틀간 흐리고 꾸물꾸물한 날씨라 기분이 얼마나 다운되었던지. 버스 비상문 옆에 앉아 창 바깥을 보니 왠지 이틀간의 날씨가 억울억울. 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보통 JR이든 사철로든 전철이 편합니다. 이놈의 버스가 1시간에 1대 꼴이니까요.(......) 요기서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청수사(키요미즈데라)로 갈까 이리 갈까 망설이다가 버스 시간표가 마침 맞아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진 전철 건널목. 참, 교

[여니의 일본 여행기] 교토에서 숙소찾기 - 둘째날 편

[여니의 일본 여행기] 교토에서 숙소찾기 - 둘째날 편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3일

왜 포스팅의 마지막에 숙소찾기가 아니라 초반에 적게 되었냐면 이미 숙소가 전날 정해졌기 때문이에요 ^^;; 어제 갔던 여관은 한 사람이 4900엔이라는 어정쩡한 가격이였는데요 (비싸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싼 편은 아니거든요 ㅜㅜ) 관광안내소에서 사실 두 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소개를 받았었어요 그래서 호텔로 가는 길에, 한 번 전화를 해보았죠 방이 없다고 하면 그냥 이 호텔에서 2박을 할 생각으로요 ^^;; 그런데 다음날 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 사람당 3000엔이라는 굉장히 싼 가격에요 ^^;; 그래서 당장 다음날 예약을 하는 바람에, 어젯밤 잔 호텔을 체크아웃을 한 후, 산죠 상점가를 갔다가, 그 길로 다음 호텔로 갔어요~ Hana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낮) - 케이온의 무대 (둘째날)

[여니의 일본 여행기] 산죠 상점가 (낮) - 케이온의 무대 (둘째날)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3일

일찍 일어나려 했으나, 역시 어제의 여독이 심하더라구요 ㅜㅜ 대욕탕이 8시까지인터라, 7시 반에 일어나 서둘러 욕탕에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만큼 느긋이 있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힘들게 걸어다닐 걸 생각을 해서, 최대한 몸을 풀었죠 ^^ 짐도 다 싸고 출발을 하려 하니 8시 반... 시간이 조금 아깝긴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꽤 괜찮은 곳에서 묵었던 듯 싶어요~ 정면에는 시청도 있고 ^^;; 참고로 케이온에 도쿄시청도 나오긴 했었는데, 캡처를 미처 해가지 못해서 비교사진을 못찍었어요 ㅜㅜ 일단 여행을 하려고 하니, 아침이 중요하죠 ^^ 라곤 하지만, 큰 돈을 쓸 수 없어서, 어제 아침과 마찬가지로 저가 소고기 덮밥으로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