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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수각로, 교토 애니메이션 건물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수각로, 교토 애니메이션 건물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15일

청수사에 가기 직전에, 일단 수각로에 잠시 들렀었어요~ 수각로는 지도에 표시가 안되어있는데요 교토 시영 지하철 토자이센에서 '케아게' 역에서 내려서 한참 들어가야 해요 ^^;; 1번 출구로 나가시는 편이 편하구요, 언덕길을 올라, 수롯길을 가야 빠르게 갈 수 있어요 ^^;; 저희는 반대쪽으로 갔다가 꽤 한참 삥 돌아버린.. ㅜㅜ 벚꽃이 너무 예쁘게 펴있더라구요 ^^ 정말 벚꽃 철이란 걸 전혀 생각도 안하고 갔는데, 이런 예쁜 장면을 볼 수 있다니 ^^;; 여기 난젠지 옆에는 이렇게 철길이 깔려 있어요~ 위쪽으로 배를 올리기 위함인 듯 싶은데요, 정확히 뭘 하기 위한건지.. ^^;; 옆에는 어마어마한 수로가 설치되어있어요~ 사진으로는 크기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5월 14일

교토 마지막 일정에, 어제 못갔던 청수사를 가보려 했어요~ 그런데...전철도 연결이 되어있지 않고, 버스밖에 없더라구요 ㄱ- 결국 시간이 오래걸리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역시나, 시간낭비.. ㅜㅜ 진짜, 여행중에는 버스 왠만하면 타지 마세요;;; 시간을 길거리에 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청수사는 의외로 교토 역에서 가깝던데요 버스 역에서 내려서 한참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에요 ㅜㅜ 얼른얼른 돌고 12시 안에 교토에서 출발을 해야 늦지 않는데, 이래선 오늘 일정도 틀어질 듯 싶더라구요 ㅜㅜ 청수사 앞 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올라가니 드디어 상점가 도착 ㅜㅜ 그동안 상점이 없었어서 잘못 가는건가?! 라고 몇 번이나 걱정을 했는데요

교토의 200년 전통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교토의 200년 전통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11일

라는 책에서 보고 이번에 가면 꼭 가야지.....했던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그 유명한(?) 교토 산죠 스타벅스 지점 거의 바로 옆에 있지만 묘~하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실 목욕용 건강 마사지솔을 사야지 그래놓고 정작 그건 까먹었다능.....;;; 왜 그랬을까;; 아무튼 윗사진의 주인 아주머니는 여기저기 교토 관련 책에서도 보이시네요. 참 친절하셨어요. 조금씩 유명해지다보니 이런 기념상품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보고 후회중. 하나 살 걸. 핸드폰에 달아놓고 키보드 쓸어볼 걸...... 물건을 사면 저 기름종이 비스무리한 걸로 포장해주십니다. 헐, 지금 보니 주판까지. 제가 수세미 두 개 샀는데 볼펜으로 장부에 기입하셔서 묘하게 교토스럽다고 웃었습니다. (^^)

2012-18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2012-18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10일

토지안. 교토에서 제가 묵는 숙소입니다. 방은 전부 도미토리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1박에 2000엔이라는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묵을 수 있는 교토 역에서 비교적 가까운 숙소.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숙소로 낡고 조금 지저분하여 여성들에게는 아무래도 많이 무리가 있는 곳이긴 하지만 가벼운 학생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친숙한 곳입니다. 결제는 무조건 현금으로만 가능. 토지안은 '오지'라고 불리는 할아버지 한 분이 경영하는 곳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왜소한 체격의 대머리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는데 이 분이 주인. 사전에 메일을 통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예약 확인 후 숙박부 명단에 이름을 쓰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토지안 내부 코다츠입니다. 방을 개조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얼핏 보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