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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Euro W] 박지수 & 갈라, 유로컵 2연승 순항 /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게임 위닝 로고 쓰리"](https://img.zoomtrend.com/2024/10/17/6e182ce8-a0c4-5e25-b552-ebe9930e6948.jpg)
[Euro W] 박지수 & 갈라, 유로컵 2연승 순항 /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게임 위닝 로고 쓰리"
새벽에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가, 포르투칼의 스포티바를 여유있게 제치고, 유로컵 예선 쾌조의 2연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고 새벽 4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다. 하지만 오래 눈을 붙일 수는 없었다. WNBA 파이널 시리즈 1:1에서, 뉴욕과 미네소타의 건곤일척 3차전 승부가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뉴욕 리버티 (80) @ 미네소타 링스 (77) 이번 시즌은 참 묘하다는 기분이 드는 것이, WNBA의 뉴욕 리버티나, MLB의 뉴욕 양키스나, 평소 응원하는 팀들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두 팀의 경기를 뉴욕 직관하고 돌아 오는 바람에, 짧은 정이 들었는 지, 마음 속으로 응원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국의 메이저 스포츠들은, 이상하게 매년 번갈아 가면.......
![[Euro W] 박지수 유로컵 데뷔 스페인 원정 - "조마조마 육탄전 승리"](https://img.zoomtrend.com/2024/10/10/0ea011ac-8996-569c-9dee-7d10b07c26da.jpg)
[Euro W] 박지수 유로컵 데뷔 스페인 원정 - "조마조마 육탄전 승리"
어제 새벽 갈라타사라이의 시즌 첫 유로컵 매치, 스페인 원정 게임을 시청하던 한국의 팬 동지들 모두는, 가슴이 철렁 철렁 했을 것이다. "재들 깡패 농구하냐? 박지수 부상 조심!!" 하지만 이런게 바로, 유로컵과 유로리그위민의 묘미이기도 하다. 일단 이번 유로컵에는 총 53개 팀이 그룹 A부터 L까지 12개의 조로 나뉜 다음에, 갈라타사라이의 경우 그룹 J에서 체코의 KP TANY, 포르투칼의 아조리스, 스페인의 박시 페롤, 이렇게 3팀과 예선 그룹 스테이지, 홈앤드 어웨이 경기를 치루게 되며, 국가 대항전이다 보니, 홈 코트 어드밴티지가 살벌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터키와 갈라사타라이도, 사실 알고 보면 매우 더티한 팀이.......
![[WNBA PO] 미네소타 - 7년 만의 대권 도전 & Vamos Jisu Park](https://img.zoomtrend.com/2024/10/09/08764e2c-bc30-5d9f-8689-6fde11b50880.jpg)
[WNBA PO] 미네소타 - 7년 만의 대권 도전 & Vamos Jisu Park
어느덧 30대 후반이 된 앨리사 토마스와 드와나 보너 커플의 대권 도전은, 이제 석양 노을이 되어, Sunset으로 막을 내렸다. 커플의 나이로 볼 때, 사실상 마지막 도전이 될 공산이 크고, 무려 5년 연속 항상 정상 문턱에서 미끄러지는 코네티컷의 트라우마는, 과연 언제나 치료가 될 수 있을까? 다음 시즌에는 Sunrise, 해가 다시 뜰 수 있을까? 그리고 지난 2017년, LA 스팍스의 캔디스 파커와 혈전을 치루며 트로피를 거머 쥐었던 미네소타의 시라소니들은, 리빌딩이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조금 이르게 다시 왕좌에 도전하게 되었다. 이런 경우는 정말 보기가 힘든데, 더구나 결승에서 만날 뉴욕과는, 이번 시즌 4번을 만나서 3번을 승리하며.......
![[WKBL] 갈라타사레이, 박지수를 선택한 이유는?](https://img.zoomtrend.com/2024/06/23/439225bf-9e42-582f-8d2a-62d3aff51194.jpg)
[WKBL] 갈라타사레이, 박지수를 선택한 이유는?
전세계 남녀 농구 어느 레벨의 어느 팀이던, 좋은 스쿼드를 갖추고도 기대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단장 혹은 감독의 모가지가 날라간다. 갈라타사레이는, 한 때 유로리그위민과 유로컵을 모두 장악했던 터키 및 유로리그의 절대 강자였고, 최전성기 시절에는, 터키 여자 국대 감독인 에크렘 멤넌, 또 유럽의 벡키 해먼인 세르비아의 마리나 마리코비치가 팀을 이끌었다. 문제는 지난 2년 사이에 벌어 졌다. (정확하게, WKBL과 한국 여농 처럼, 코비드 기간에 월드 트렌드 열차에 못 타면서, 구식 힘의 농구를 구사헸기 때문이다.) 작년 유로컵 결승. 티에이라 맥코완 (달라스 윙스)- 아즈라 스티븐스 (LA 스팍스)의 트윈 타워를 가동하던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