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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카일라 찰스 (GS 발키리스 / DVTK) - "준비된 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WNBA] 카일라 찰스 (GS 발키리스 / DVTK) - "준비된 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살면서 제일 짜증이 나는 인간 유형은, "그 때 그 땅을 샀어야 했는데" "하필이면 그 때 외환 위기가 와서" 기타 등등.... 철저하게 준비가 안된 인간들은, 우주의 기운이 자신을 향하고 있는데도, 어리버리 그냥 기회를 스쳐 보낸다. 그리고 그런 머글들에게는, 기회가 좀처럼 다시 오지 않고 인생 종치게 된다. * 워싱턴 미스틱스 (66) @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99) GS 발키리스가, 워싱턴 미스틱스를 맹폭하면서, 9위 LA 스팍스와 2.5 게임 차를 벌리며, 8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그리고 이제 시즌 6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대이변이 없는 한, LA가 순위를 뒤집기는 상당히 버거워 보인다. 그리고 직전 경기였던 달라스.......

[Euro Cup] 말롱가 위력 리용,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8강 진출 실패

[Euro Cup] 말롱가 위력 리용,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8강 진출 실패

일단 새벽 4시에 시작된, 갈라타사라이의 유로컵 예선 프랑스 원정 2차전을 보기 위해서, 호주 WNBL과 우리은행 - 하나은행의 WKBL 경기를, 애피타이저로 시청하고 빨리 숙면을 취했다. 이 애피타이저들은, 딱 사진 두 장이면 설명이 끝난다. 이런 장애인 여자 농구를, 도대체 왜 돈을 받고 하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무슨 호주 여자 리그나, 유로리그 수준으로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대만 여자 리그보다 재미가 없고 저득점이면, 이제 갈 때까지 간 것 아닌가? 위성우, 김도완, 저 두 감독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냐? 득점 고자들끼리 모여서, 감독들이 저 살자고 수비에 몰빵하니, 상병신 여자 농구가 되는 걸,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

[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

하나은행과 시합 전, 몸을 풀고 있는 키아나에게 가서, '스티비 원더 알지. 열심히 가사 외워왔다. 들어봐' "Ebony & Ivory, live together in perfect harmony, side by side on my piano, keyboard, Oh Lord, why don't we...."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고개를 위로 흔드는 스티비 원더 흉내를 내면서, "Ebony & Ivory" 첫 소절을 열창. 끝까지 완창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더 하기에는 , 애 앞에서 늙은이가, 너무 쪽팔렸다. ㅎㅎ 그래도 키아나의 "엄지 척"과 박수를 이끌어 냈다. ㅋㅋ 사실은, 프랑스 리용과 유로컵 2라운드를 펼친 갈라타사라이의 경기가, 새벽 4시 넘어서 끝나서, 잠.......

[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이제 이틀 후며는, WKBL이 2주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삼성과 KB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데, 그 사이에 월드 여자 농구에서 진행된 주요 사항들을 소개하겠다. * 대만 여자 리그 (WSBL)에서는, 지난 시즌 정규 리그 2위였던 케세이 라이프에게 결승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했던, 시즌 1위의 타이유안 방직 (台元紡織)이, 칼을 갈고 슈퍼 용병을 영입했다. 바로 스페인 여자 리그 (LF Endesa)의 지난 시즌 챔피언 팀인, 발렌시아가의 주전 센터, 30세 196cm의 마리 굴리치. 굴리치는 막강 독일 대표팀에서도 주전 센터이고, WNBA에서도 오레건 주립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데, 타이유안 방직이 이렇게 오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