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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떠난 일본여행기 2일차 (1/2)
꽤나 많은 사진이 올라가기 때문에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데이터테러 주의!! 아울러 디카라는 물건을 단 3일 사용해보고 간 거라서 사진 상태가 심히 좋지 않으니 태클걸면 상처받습니다 ;ㅅ; 넵 2일차 여행 가보실까요? 2일차 아침은 숙소에서 제공하는 빵이었습니다. ...비몽사몽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7~80년대에나 볼 수 있던 이런 열차도 다닌다는게 신기하군요. 위의 열차가 정차하는 역입니다. 지하철 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단순해서 신기합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길을 잃었습니다.... 일본의 골목은 우리나라보다 막힌곳도 많고 언덕도 없어 위치 확인하기도 힘듭니다 ;ㅅ; 골목에도 따로 자전거도로가 있습니다. 정처없이 헤매다보니 이상한

일본 워킹홀리데이 외국인 등록증 신청 완료 + 그 외
어제 목요일, 외국에 거주하면서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외국인 등록증을 신청하러 아라카와 구약소(구청)으로 동생과 함께 걸어서 갔다. 도보로 약 30분 정도라서 둘이서 얘기하면서 걷다보니 어느덧 도착. 위에 보이는 이미지가 바로 아라카와 구약소이다. 이 곳에 들어가 호적주민과 7번 창구로 가서 등록증을 신청하였는데, 본의 아니게 직원 분이 무려 한국어를 너무 유창하게 잘 하는지라 굳이 일본어로 말하지 않고 한국어로 편하게 작성할 수가 있었다. 고로 신청 완료 후 약 1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그것을 대체 가능한 기재사항증명서 2장을 발급받았다. 가장 큰 일을 마치고 나와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였고 구약소 바로 앞에 위치한 아라카와 공원으로 갔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