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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163 : 센츄리온7/1 단장의 능선

[WOT] 리플레이 163 : 센츄리온7/1 단장의 능선

단장의 능선 맵은 북쪽 언덕이 요충지입니다. 이 쪽에서 헤비들의 힘싸움이 일어나는 주 전장이죠. 그러나 TD비율이 과도한 요즘 각 맵에서 전선의 형성자체가 어려운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단장의 능선 9탑 조우전입니다. 적팀에 TD가 9량이나 배치되었는데 헤비는 1량뿐입니다. 중형도 클립식 T54E1이 탑이라 전선에서 버티기가 불가능한 MM을 받았네요. 이런 MM이라면 제가 헤비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곧바로 북쪽 능선으로 이동합니다. 중형인가 헤비인가 어제 컨쿼러가 도착했던 자리로 올라오니 T29가 올라왔습니다. 낮은 담벽을 넘어 차체에 발포합니다. 상하탄 없이 노린대로 날아가 명중합니다. 한대 맞은 T29가 언덕 아래로 숨었습니다. 곧장 쫒아가지 않고 우군 헤비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립니

[WOT] 리플레이 162 : 컨쿼러 단장의 능선

[WOT] 리플레이 162 : 컨쿼러 단장의 능선

지난 주는 저에겐 단장의 능선 주간이었습니다. 그만큼 많이 걸렷다는 말인데요, 개방형 맵이지만 단장의 능선도 이제 정형화된 패턴이 보입니다. 헤비는 북쪽길에서 힘싸움을 하고 남쪽길은 중형과 TD들이 저격을 하는게 일반적인 양상입니다. 남쪽언덕과 기지에 TD들이 매복하고 있기에 북쪽팀 입장에서는 남쪽루트를 뚫고 적 기지로 돌파해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편이죠. 단장의 능선 9탑 조우전입니다. 저는 언덕을 택했습니다만, 우군 헤비들은 모두 아래쪽 저격능선이나 중앙 루트로 가버렸습니다. 시작부터 불안하군요. 북쪽길에서 버티기가 가능한 최후의 보루 언덕을 오르니 적 센츄리온이 이미 와 있습니다. 자세를 잡는 사이 두번 피격당했지만 모두 궤도만 끊어졌네요. 중형의 뒤를 이어 본대가 속속 도착합니다.

[WOT] 리플레이 161 : 센츄리온 7/1 남부해안

[WOT] 리플레이 161 : 센츄리온 7/1 남부해안

최근 공방에 비율이 이상할 정도로 구축전차가 많습니다. 0.8.9로 독일 2차 구축이 추가된점이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겠으나 패치 전에도 구축전차의 비율은 높았죠. 아마 자주포의 몰락과 집탄율 패치로 포슈등의 고티어 구축전차의 강세가 큰 이유인 듯 싶습니다. TD들의 비율이 높은 지금 공방 상황은 확실히 '일반적'인 게임을 하기 힘든게 사실 입니다. 9탑 남부해안 일반전입니다. 이번 게임도 TD의 비율이 높은데 상대팀은 TD가 7량으로 팀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군도 TD가 6량이라 높은 편이죠. 전 3시로 이동하는데 우군 헤비들이 모두 3시로 이동합니다. 남부해안 북쪽팀이라면 TD가 있을 자리는 뻔하죠. 시가지 입구에 도착했지만 가운데 시가지가 뻥 뚫렸네요. 아랫쪽 길로 다시 내려

[WOT] 리플레이 160 : 3호 돌격포 외

[WOT] 리플레이 160 : 3호 돌격포 외

StuG III-3호 돌격포-는 독일의 5티어 구축전차입니다. 3호 돌격포는 공수주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는 차량으로 주포를 헷쳐가 쓰던 105mm를 달아 돌격포로 운용할 수도 최종포인 75/42 L70을 달아 구축전차로도 운용할 수 있습니다. 3호 돌격포는 공수주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는데 가장 큰 장점은 3호 전차의 차체에서 나오는 빠른 기동성입니다. 선회력 44는 셔먼, 4호전차같은 중형전차가 선회전을 걸어도 제자리 선회로 대응이 가능할 정도며 최고속력도 좋아 기동하는 맛이 좋은 전차입니다. 대신 후진속력은 생각 외로 느리니 후진으로 피하려 한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사용하는 주포는 개개인의 취향에 맡기겠으나 전 최종포를 추천합니다. 관통력 150과 명중률 0.33의 조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