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Posts
155 posts
Dark knight rises- 작가주의 블록버스터?
감독이 스타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소위 스스로를 예술가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영화속에 구축해 가는 자가 작가주의 영화감독의 영화를 제외하고, 특히 헐리우드 영화에 대해 관객이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은 감독이 아니라 주로 유명한 배우가 출연한 것 혹은 영화의 제작비가 얼마가 들었다더라 하는 것이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블록버스터 전문 감독인 마이클 베이나 롤랜드 에머리히의 영화이기에 영화를 선택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 것이다. 물론 이런 계열에서 벗어나 블록버스터를 찍으면서도, 자신의 세계를 놓지 않는 스티븐 스필버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번째 관람/아이맥스 왕십리-마음을 사로잡으니 10번도 보겠다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히어로 등극' 새로 시작한 '스파이더맨' 을 3번째로 보고 왔다. 10년 전 당시 액션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샘 레이미 감독의 이 시작하여 3회까지 나왔지만, 그다지 큰 호감과 매력을 못느꼈던 나로서는 이번 달달하고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트렌드에 부합하는 새 스파이더맨에 첫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때부터 환호하며, 2차 아이맥스 시사회(용산) http://songrea88.egloos.com/5669969 에 이어 이번 아이맥스 중 가장 큰 스크린과 안락한 시설을 자랑하는 왕십리에서 3번째 관람을 하니, 영화의 달콤하고 짜릿한 구석구석 장면의 재미가 더 피부로 와닿았다. 영화의 스케일이나 완성도와 작품성, 액션의 폭발력 이런

너무 배려해서 재미가 반감된 영화.. 어매이징 스파이더 맨..
일요일 3D 영화 표가 하나 남아서 혼자서 즐길만 한 영화가 무었이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어매이징 스파이더 맨" 3D 영화를 선택하게 되었다. 주말 차를 가지고 김포 공항 CGV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얼마나 재미 있을까? 하는 상상과 함께 말이다. 어린 시절 만화 영화로도 보고 또 이전에 여러편의 시리즈들이 나와서 꼼꼼히 다 재미 있게 보았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 도입부분은 너무나도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주인공도 바뀌도 또 스파이더 맨의 인간적인 고뇌와 그가 왜 스파이더 맨이 되기로 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장황해서 사실 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근 30분 이상을 지루해 했을 것이다. 스파이더 맨의 여자 친구의 아버지가 뉴욕시의 경찰청장이고, 이에 그의 아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 2번째 시사회는 아이맥스(용산)-감동이 더 하다
지난주, 딱 일주일 전에 배우들과 제작단이 방한하여 화려하게 진했되었던 레드카펫과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영화평과 배우, 제작 정보는 여기를 참고 하길 http://songrea88.egloos.com/5668703 )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로 시사회를 아이맥스로 보게 되어 그 감동에 휩싸여 있는, 리부트하여 새로 다시 시작된 '스파이더맨' 3D를 또 짚어본다. 용산 아이맥스관 앞쪽 E열 한가운데에 자리하니, 왕십리와는 달리 객석의 경사가 좀 있는 편이라 앞 사람의 머리로 가려지는 불편함은 없었는데, 그래도 처음 용산 아이맥스의 규모에 놀라던 때의 그 웅장함은 이제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그렇다해도 아이맥스 카운트다운 시그널이 3D로 훅훅 날라오자 역시 그 최고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