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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홍콩 둘째날
전날밤 사둔 사과와 배로 아침을 시작. 날씨는 뭐... 비만 아니면 너무 쨍쨍하지 않은 이런 날씨도 감사.이 날은 마카오로 넘어가기 위해 순탁센터에 페리타러. 일부러 페리터미널 가까이로 호텔을 잡은 이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표 사고 터보젯에 승선.배 안에 와이파이가 있길래 전날밤에 방송한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하며 가니 시간이 딱 맞았다. :) 아침 먹기로 계획한 에그타르트 카페에 도착하기까지, 나의 예습 부족으로 버스를 잘못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했지만;; 무사히 카페에 도착해 에그타르트 보니 함박웃음 ㅎ에그타르트 위의 빵은 크로아상 ㅋㅋ 비쥬얼처럼 푸근하고 정겨운 맛이었다. 음료까지 다 해서 만원쯤 되는 착하디 착한 가격.다들 여섯 개 들이 박스로 놓고 먹을만큼 입 안에 넣으면 그냥
![[무의도] 2016 병신년 새해 일출](https://img.zoomtrend.com/2016/01/01/c0014543_568642ad0f112.jpg)
[무의도] 2016 병신년 새해 일출
인천의 거잠포라는 곳에서 일출도 볼 수 있다는 말에 새해 첫날 새벽에 달려가 봤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수도권이고 서쪽에서 일출을 본다는 메리트때문인지....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ㅠㅠ 그래서 밀리고 밀리다가 거잠포에서는 사람에 떠밀려서 보기 힘들 것 같아 계~속 들어가다보니 어느새 무의도까지 들어가게 되던;; 오래전 친구들과 무의도 가려다가 한명 밖에 안와서 월미도에서 놀다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무의도에 처음 와보게 되다니 ㅎㅎ 무의도 페리호, 여기까지 오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 동쪽에서 해가 뜬다는걸로 알고 있지만 계절마다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TPE를 이용해보니 선착장 부근에서 보는게 낫겠더군요. 정동을 기준으

일본에서 사온 것들 5탄, 그 외의 것들입니다.
이번에는 그 외의 것들입니다. 책이 한 권, 인형이 하나, 그 외에는 과자 정도네요. 우선 인형입니다. 디즈니의 오리너구리 페리 인형이죠. 에반게리온 : 서 디자인 북 같은 것 입니다. 의외로 상당한 이미지더라구요.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대략 사온거중에 밝힐 수 있는거나 먹을 수 없는 내용은 마무리 입니다.
![[완도] 차와 함께 제주도로 2시간 안에~ 한일 블루나래](https://img.zoomtrend.com/2013/06/27/c0014543_51bf04af5dda7.jpg)
[완도] 차와 함께 제주도로 2시간 안에~ 한일 블루나래
6월 초에 제주도에 다녀오려니 철쭉철인데다 무슨 등반대회도 있고 폭우로 한라산에 물까지 차면서 장흥쪽 페리는 모두 매진되었더군요. 결국 둘러보다 완도를 끊었는데 한일 블루나래라고 새로 배가 생겼습니다. 차를 싣고 1시간 40분이면 도착한다니 본래 장흥보다 완도가 짧긴 하지만 꽤 메리트가 있죠. 저도 이걸 타고 가서 첫날 바로 영실에 올라갔다 올 수 있었으니~ 장흥이었으면 올라가다 윗세오름 통제시간에 걸렸을지도 ㅎㅎ 대신 가격은 장흥보다 좀 비쌉니다. 장흥 오렌지호가 워낙 할인을 많이 하는지라~ 재밌게도 배를 보면 보통 배와는 달리 하단이 양쪽으로 구멍이 나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차 선적량을 줄인 대신 쾌속선처럼 빨리 가는거죠. 그래서 배 모양이 튜브를 두른 것처럼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