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온 것들 5탄, 그 외의 것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9일 |
이번에는 그 외의 것들입니다. 책이 한 권, 인형이 하나, 그 외에는 과자 정도네요. 우선 인형입니다. 디즈니의 오리너구리 페리 인형이죠. 에반게리온 : 서 디자인 북 같은 것 입니다. 의외로 상당한 이미지더라구요.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걸로 대략 사온거중에 밝힐 수 있는거나 먹을 수 없는 내용은 마무리 입니다.
에바Q 곁 설정을 이해하고도 에바Q를 까는 이유
By 유생리의 얼음통조림 | 2013년 4월 27일 |
그게 템포(시간) 조절 실패의 사유는 아니거든요. 진짜 더러운 템포 조절.... 대표적인 예가 카오루의 혼잣말 타임. 상식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자폐아 모드로 돌입하는 카오루를 길게 보여주는 꼬라지를 대체 왜 이렇게 루즈하게 가는지 의문이 듭니다. 파 때의 막판 설명 혼잣말이야 분위기 띄우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지만 '카시우스의 창이 아니다' 요 한 마디로 다른게 전부 설명되잖아......... 대체 뭘 그리 주절대는 거야....... 카시우스의 창이 아니라는 것에서 겐도가 낚았다는 것, 행동 멈춰야 한다는 게 자연히 도출되지 않나? 조종하지 못하게 되면 통신 날아가? 왜 조종 못하게 되었다고 가만히 파국으로 치닫는 걸 보고만 있어? 그리고 왜 관객이 이런 테클을 하도록 시간을 배
리처드 매드슨 “나는 전설이다”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5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