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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타이베이]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 2일차 여정 ③ 위런마터우와 단수이

[대만/타이베이]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 2일차 여정 ③ 위런마터우와 단수이

쉿, 비밀이야.|2013년 6월 15일

아게이를 먹고 왔던 길과 다른 길로 걸어가 봅니다. 아게이 집 바로 옆으로 자그마한 골목이 있습니다. 그리로 가면 육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 앞에서 고민합니다.. 자.. 우리는 이제 어떻게 걸어야 하는 것인가..? 사전조사로는 담강고등학교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위런마터우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아까까지 보이던 표지판도 없고, 보이는 표지판에는 위런마터우는 없었습니다. 그 때부터 1차 멘붕.. 자.. 그럼 물어보자.. 옆에 사람 좋아보이는 아저씨한테 물어봅니다. 육교를 우르르 지나왔던 다른 외국인 무리들이 길을 물어 보았던 그 아저씨! 그들은 우리가 다녀온 담강고등학교를 찾아 떠나고 난 후 저는 물어봅니다. 웨얼이즈 위런마터우?? 오! 아저씨께서 알아들으십니다..ㅠㅠ 감격 ㅠ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1)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1)

저의 요즘 여행 컨셉은 뭔가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가기로 결정하고, 일본의 호텔부터 검색을 했습니다. -> Crowne Plaza ANA Ube가 Point Breaks로 5,000포인트(저는 4,500 소요, 약 33,750원가치) 라는 것을 발견! -> 근처의 도키와 공원이 유명한 것 같고... 다른 것은 뭐가있지? -> 오오! 아키요시 동굴이 멋진데? -> 그런데 시모노세키서도 멀고 우베에서도 좀 거리가 있네? -> 가까운데 보자... 야마구치시 유다온천 마을에서 자면 되겠군! 일본은 온천마을에서 료칸이지! -> 야마구치시에는 류조우지사 탑이 절경인데? -> 시모노세키로 입항하면 딱 좋은 일정이겠다. 아키요시 갔다가 야마구치, 우베 들르고 오면

페리와 택시, 코창 섬에서의 교통편

페리와 택시, 코창 섬에서의 교통편

중독...|2012년 10월 31일

방콕 공항에서 비행기로 가든, 혹은 버스를 대절해서 가든, 차를 렌트해서 가든 꼭 들르게 되는 곳이 코창으로 가는 페리가 있는 뜨랏 항구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페리지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층에는 차를 태우고 2층에는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석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위층 올라가기가 귀찮다고 아래층에만 있었는데 2층에 음료를 파는 매점도 있다더군요. 아침에 갈 때는 1층도 괜찮았지만 돌아오던 날엔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고생을 했습니다. 페리에서 짐 가방 어디 도망 안가니 그냥 버려두고 2층에 올라가 있을 걸 그랬어요. ㅠㅠ코창 섬으로 가는 배는 인당 80페소(약 3,000원)입니다. 섬에 들어갈 때는 아예 렌트카에 700페소를 더 얹어주고 리조트까지 들어갔습니다. 계산을 해보니 페리값

[제주도] 내 차타고 제주도로~ 장흥 오렌지호

[제주도] 내 차타고 제주도로~ 장흥 오렌지호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8월 20일

본래 서해안 섬만 돌아보려다가 태풍도 오고 날씨도 그렇고~해서 목표를 급변경해서 제주도로 갔습니다. 섬들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돈이면 요즘은 제주도 페리타고 들어가니 ㅎㅎ 그 중 장흥은 가격도 싸고 시간도 적게 걸려 좋은 곳이죠. 문제는 차 선적 공간이 적어 예매가 순식간에 동이 난다는 점 ㅎㅎ 갑작스럽게 스케줄을 변경하다보니 성수기에 당연히 자리가 없더군요. 안그래도 태풍에 오전 배가 못떠서 더;; 다행히 다음날 새벽 4-5시부터 대기자를 받는다길레 갔는데 4순위인가로 적고 탈 수 있었네요. ㅠㅠ 취소자가 있어서 다행이었지;; 그나마도 앞에 분인가가 호명할 때 안나와서 저까지 순위가 왔었던 ㅋㅋ 재빨리 손들고 흔들었네요. ㅎㅎ 성수기여도 혹시나~ 대기자에 올리면 탈 수도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