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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아스날의 수비 조직력과 감독의 역할
트위터에서 트친분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축구 전술이라는 것이 있는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는건데, 당장 os 최적화도 안되어 있으면서, 느리다며 하드웨어만 바꿔봤자 효율은 최악을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아스날의 수비 문제도 비슷합니다. 일단 조직적으로 상대를 미드필드에서부터 괴롭히는 것 부터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압박 라인의 설정이 안된다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력을 끌어올려서 현재 있는 선수들의 역량을 100% 발휘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혼자서도 잘하는 S급 선수를 사오지 않는 바에야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요즘 이따금 이야기가 나오고있는 아모레비에타도 마찬가지입니다. 팀 조직력이 개선되면 주전으로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건 지금 있는 세
EPL 20R 아스날 대 뉴캐슬 도판
도판과 조금의 스탯입니다. 월콧의 두번째골의 빌드업 과정입니다. 오른쪽에서 가운데로 오는 공을 폴디가 가운데에서 꼭지점처럼 받아주고, 왼쪽의 빈공간에 오버랩하던 깁스에게 패스해 준 것을 땅볼 크로스, 월콧이 360도로 돌면서 결정지었습니다. 좌우의 폭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만들어낸 골이었죠. 팀이 전진하는 방법으로 2가지가 있는데 패스를 통해서 팀이 전체적으로 전진하는 방법과, 드리블를 통해서 공을 앞으로 전진시키면, 그에 선수들이 따라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이는 확실하게 전자의 방법이죠. 우리팀이 지향해야 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이는 폴디의 활용에도 크게 결부되어 있는데요. 결국 미드에서의 순조로운 공돌리기와 깁스의 오버랩이 가장 큰 요소가 됩니다. 오늘 매우 좋은 모습을
벵거팬 = 아스날팬은 더이상 불가능하다.
최근 아스날 팬들 사이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부분은 항상 벵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팀이 수년간 점차적으로 수렁으로 빠져들면서, 벵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아스날팬들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벵거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시는 팬들은 이에 맞서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계시죠. 사실 한두해 된 이야기도 아니고 적게 잡아도 3~4년은 되풀이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4년전만해도 벵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아스날이란 팀에 제2의 전성기를 가져온 전설적인 감독이니까요. 그리고 애쉬버튼 그로브 프로젝트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정도 감안해야 했으니까요. 하이버리 스퀘어 프로젝트로 단기부채를 모두 갚고, 저리의 장기부채만 남아 있게 되
아스날의 보드 맴버 구성
아스날의 보드 맴버들이 무능하다, 무기력하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만, 저는 아스날 보드진이 무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보드맴버이라는게 주주나 주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맡는 자리인데, 지금 있는 주주 및 보드맴버들은 벵거와 힐우드의 방향성에 ok 하는 사람들이고,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이야기 하기 꺼려하는 사람들이라 조용한거죠. 현재 6인의 보드 맴버 구성을 살펴보면 크론케와 피터 힐우드와 이반 가자디스는 잘 알려져 있으니 패스하고, 켄 프라이어는 제가 다른 글에서도 살짝 설명했듯 40년대말 부터 구단에서 일을 해온 실무진입니다. 이슬링턴에서 태어나 아스날에서 티켓 오피스에서 표파는 소년이었이었으니까요. 2000년도에 축구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아 OBE가 되었고, 2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