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수비 조직력과 감독의 역할
By Terra Fluxus | 2013년 2월 22일 |
트위터에서 트친분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축구 전술이라는 것이 있는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는건데, 당장 os 최적화도 안되어 있으면서, 느리다며 하드웨어만 바꿔봤자 효율은 최악을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아스날의 수비 문제도 비슷합니다. 일단 조직적으로 상대를 미드필드에서부터 괴롭히는 것 부터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압박 라인의 설정이 안된다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력을 끌어올려서 현재 있는 선수들의 역량을 100% 발휘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혼자서도 잘하는 S급 선수를 사오지 않는 바에야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요즘 이따금 이야기가 나오고있는 아모레비에타도 마찬가지입니다. 팀 조직력이 개선되면 주전으로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건 지금 있는 세
수치로 보는 아스날
By emky | 2013년 12월 1일 |
먼저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제 정신상태는 정상이 아닙니다. 이 글 내용의 대부분은 위의 글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는 개뿔 원래는 전문을 번역하려다 너무 길어보여서 때려쳤습니다. 그리고 번역한 문장에다 제가 임의로 집어넣은 문장이 섞여 있어 개판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중간에 ExpG란게 나오는데 저도 잘 몰라요.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썼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할 건 없고... 심심해서요............. ..... 아 그리고 이 글
[epl 리뷰] 아스널 vs 리버풀 : 필요한 선수만 있으면 된다.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9월 3일 |
![[epl 리뷰] 아스널 vs 리버풀 : 필요한 선수만 있으면 된다.](https://img.zoomtrend.com/2012/09/03/d0120899_50437c022daeb.jpg)
[epl 리뷰] 아스널 vs 리버풀 : 필요한 선수만 있으면 된다. 봤냐. 필요한 선수만 있으면 된다.그리고 아스날은 아스날이고 박주영은 박주영이다.박주영 응원할 사람은 셀타비고 경기나 보면 되는 거고.서로 욕할 필요 없다. 어차피 박주영 없어도 아스날은 올시즌도 챔스직행이다.그리고 뭐 솔직히 벵거 왜 욕먹는지도 모르겠고. 나도 국가대표 박주영은 응원하지만 전력외의 아스날 박주영은 딱히 별 관심없다.리버풀은 뭘 패싱 게임한다고 ㅋㅋㅋㅋ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리버풀 원정 경기 아스널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애들 트래핑이 안되고 일단 패스 연계가 2회 이상 안되더만그리고 아스날 망한다는게 아니라 수비 조직력이랑 공 막는건 잘했고대인 상황에서 잘하는데수비간 패스 미스로 쓸데 없
'카솔라 해트트릭' 아스날, 레딩 꺾고 5위 도약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12월 18일 |
!['카솔라 해트트릭' 아스날, 레딩 꺾고 5위 도약](https://img.zoomtrend.com/2012/12/18/e0107881_50cf93097ee28.jpg)
아스날이 레딩을 꺾고 리그 5위로 도약했다. 아스날은 18일(한국시간) 마제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꼴찌 레딩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카솔라의 EPL 첫 해트트릭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날은 이날 경기가 없던 에버튼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리그 5위로 순위를 두계단 끌어올렸다. 아스날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아스날은 전반에만 3골을 집어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아스날은 경기 시작 14분만에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키어런 깁스가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 후 크로스한 것을 포돌스키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득점 행진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32분에는 왼쪽에서 이동한 포돌스키가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카솔라가 몸을 날리는 헤딩슛으로 레딩의 골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