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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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슬슬 2차 누마즈 / 우치우라 방문계획을 짜야할 시간입니다.

러브라이브 - 슬슬 2차 누마즈 / 우치우라 방문계획을 짜야할 시간입니다.

처음 한 번은 어쩌다가라도 두 번째 방문하는 거면 그 지역이 마음에 들었다는 뜻이죠. 개인적으로 우치우라도 누마즈도 몹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에 또 갑니다. 물론 공무도 겸해서입니다. 그냥 놀기만 하기엔 저는 너무 할 일이 많아요 흑흑 어쨌건 그래서 뭐 즐길 거리가 있는가를 찾아보고 있는데 이런 게 있네요. "TV애니 러브라이브! 선샤인!! 6화의 이미지로 Aqours 모양 촛불을 피웁니다" 장소는 야스다야(치카네 집) 앞 바닷가! 200엔 주고 살 수도 있고 사이즈만 맞으면 자기가 지참해 오는 것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꼭 해보고 싶어서 날짜를 보니 12월 24...일... 제 일정은 19~22일. 이번에도 절묘하게(?) 비껴나가게 되겠습니다. 으윽...억울해...모든

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2)

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2)

Lunarian|2016년 12월 7일

전철역에서 나오자 마자 느낀건...뭐가 냄새나는 아저씨 덕후들의 성지라는게야?깔끔하니 좋은 동네구먼. 그러니까 저게....난 뭔지 모르는데 저게 그렇게 아저씨들이 환장하는 아이돌 집단이라 하더라고.AKB48. 난 이번에 방문하기 전까지 이들의 존재도 몰랐다고!! 그 옆 건담 까페.스토어와 문이 구분되어 있다.스토어에 들어가보니 까페와 연결도 안되어 있다.음....뭔가 까페 문 통해서 들어가려니 괜히 부끄러워서 슬그머니 발길을 돌렸다.이번에 건담은 참 원없이 보네. ㅋㅋㅋㅋㅋ 이렁거지. 응?이렁게 아키하바라였어.아....괜히 행복해 지는 이 느낌은 뭐냐....혼자 카메라 들고 걸어당기며 헤벌쭉~했을 나를 지금 생각해보니....촘 부끄럽긴 부끄럽구나. -_-사실 이번 도쿄 여행 중 아키하바라에서 서

[나가노 오오마치] 키자키호 온천, 유-풀

[나가노 오오마치] 키자키호 온천, 유-풀

전기위험|2016년 12월 3일

알펜루트의 나가노측 관문인 시나노오오마치 역에서 북쪽으로 두 정거장 가면 '시나노키자키'라는 역이 있고 그 역에서 도보 10분~15분 정도 걸리면 있는 이곳은 '유~풀(ゆ~ぷる/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앞의 '유'는 湯이겠고 뒤의 '푸루'는 pool(プール)이겠지...)'라는 온천 시설이다. 홈페이지는 여기. 이름에서 짐작하듯 온천탕과 온천수를 이용한 풀장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입장은 별개. 예전에 포스팅으로 한번 다뤘었는데, 키자키호 온천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수원지는 이곳에서 10km 가량 떨어진 산속이다. 아무튼 온천욕탕이 딸린 숙박업소를 제외하면 이곳이 키자키호 온천의 유일한 당일치기 온천 시설. 사실 내가 묵었던 야마쿠칸도 온천욕탕이 딸려 있으나 그냥 탕 안에 이미 두 명이 들어

러브라이브 - 누마즈 북부도 본격적으로 선샤인 마케팅 시동! 우선은 이시바시 프라자!

러브라이브 - 누마즈 북부도 본격적으로 선샤인 마케팅 시동! 우선은 이시바시 프라자!

네...저만해도 이번에 누마즈에 가서 3박 4일이나 있었는데 누마즈역을 경계로 북쪽에 한! 번! 도! 통행로조차도 그쪽을 거치는 일이 없이 한 번도 안 가봤습니다. 그야 우치우라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성지가 누마즈 남부에만 몰려있어요... 누마즈는 닭다리(...)처럼 생긴 곳인데, 정작 큰 덩어리에는 안 가본 셈이죠. 뭐 앞으로도 가볼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적어도 누마즈역 북부에는 가볼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네소가 열리는 나무에요! 누마즈 북부의 이시바시프라자(쇼핑몰)엔 아쿠아 관련 코너가 엄청 크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데요... 거기에 네소베리들이 습격을 해온 거죠!보시면 알겠지만 다들 40cm 짜리 메가점보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