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포스트: 159|아이템:순례(0)
Tags

Posts

159 posts
러브라이브 - 누마즈 북부의 럽라 콜라보 중심지 이시바시플라자

러브라이브 - 누마즈 북부의 럽라 콜라보 중심지 이시바시플라자

누마즈역 북부로 온 큰 목적은 사실 여기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시바시 플라자...지역 백화점인데요. 여기 선샤인 트리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일단 정문 입구부터 러브라이브의 기운이 강하게 풍겨옵니다... 왠지 근접샷을 찍고 싶어 찍은 회장님입니다. 퐁코츠는 전통이에요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선샤인 소개코너랑 누마즈의 어디어디가 성지인지 다 나와있습니다! 사실상 누마즈역 북구쪽의 성지는 단 하나, 리코 대로밖에 없습니다... 그 리코 대로가 어떤 곳이냐 하면 이런 곳입니다. 이시바시플라자에 가려면 반드시 지나가야 함 자아...그러면 오늘의 목적 달성을 해볼까요... 빠밤!! 백화점 한가운데를 수놓는 산타네소들의 폭풍! 이집 리코는 똘똘해보이네요... 우리집 리코

러브라이브 - 누마즈 신선관에서 느낀 시골의 풍성한 인심

러브라이브 - 누마즈 신선관에서 느낀 시골의 풍성한 인심

오늘은 일단 배고파서 오자마자 누마즈항으로 갔습니다! 사실 오늘 하루는 제대로 된 관광을 하기는 좀 힘들죠. 오래 흔들려서 피곤한 것도 있고. 근데 그 모든 것을 배고픔이 초월했습니다. 누마즈항 신선관에는 큼직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고, 아쿠아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런 트리가 나카미세 상점가에도 있고, 누마즈 곳곳에 서 있다고 합니다. 누가 돈 주고 같은 걸 세운 게 아니라 각기 디자인이나 그런 걸 궁리해서 세웠다지요. 상점가 분 중에 그림 잘 그리는 분이 모작한 SD아쿠아입니다. 전속전진! 요-소로-! 가게 곳곳에서 럽라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지요! 정확히는 구내 매점인 JA난난(JAなんなん)이랑 마루칸(丸勘) 두 군데가 그런 움직임의 중심입니다. 다만...제가 도착한 세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에서부터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에서부터

전에 왔을 때도 입국심사 때 러브라이브 얘기를 살짝 나눴기 때문에(입국심사랑 세관이 세밀함) 이번에도 그러면서 들어가겠거니 했습니다. 새 여권케이스가 요란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과연 남녀노소 막론하고 전부 러브라이브를 알고 직원들과 누마즈 얘길 하게 될 줄은 몰랐지...(...) 애니 같은 거 잘 모르는 분도 럽라는 알더군요. 여권케이스 보고 이거 러브라이브군요. 라면서. 누마즈에 가는 목적에 대해서 설명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는 걸 볼 때 거기가 선샤인의 무대인진 몰랐나봐요. 세관의 아가씨는 알고 있었나보지만. 하여간... 어젯밤 인천공항에서도 누가 럽라인 걸 알아보던데, 지명도 하나는 확실하네요. 저게 러브라이븐가 뭔가 하는 그거냐 하는 게 농담이 아니

러브라이브 - 다녀온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또 갑니다. 누마즈 & 우치우라!

러브라이브 - 다녀온지 한 달도 안 되어서 또 갑니다. 누마즈 & 우치우라!

이번엔 3학년조가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치킨은 간식♡ 저번에 다녀온지 채 한 달이 안 되었습니다만 또 갑니다. 물론 표면적 이유는 공무(?) 하지만 그냥 지내기에도 무척 좋은 곳이기에 부담없이 가게 되는군요. 시골이라 하면 저는 좋은 의미의 시골과 나쁜 의미의 시골이 있다고 보는데요. 좋은 의미의 시골은 다정하고 푸근하며 밥은 맛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는 곳이겠고 나쁜 의미의 시골은 배타적이고 야만적이며 볼 건 없고 물가만 비싼 곳이겠죠. 저번에 3박 4일 다녀온 결과 저곳은 매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얻어먹은 조생귤이 그걸 증명하고 있지요! 저번 여행때는 못 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일단 그런 곳들을 한 곳 한 곳 둘러보면서 지금 뭘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