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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하우스 (The Silent House.2010)
2010년에 우르과이에서 구스타보 헤르난데즈 감독이 만든 스릴러 영화. 제작 국가는 우르과이지만 언어는 스페인어다. 내용은 로라와 윌슨 모녀가 일거리를 가지고 잠시 고향에 돌아왔다가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윌슨이 친구인 니스터가 소유한 폐가에서 며칠 지내기로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1940년대에 우르과이에서 생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문구와 함께 시작되면서 영화 쇼트 구성 방법 중 하나로 1~2분 이상의 쇼트가 편집 없이 길게 진행되는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됐다. 러닝 타임 80분이 단 하나의 쇼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카메라가 주인공 로라의 뒤를 쫓아가며 촬영을 했다. 작은 폐가를 무대로 해서 등장인물은 달랑 네 명 밖에 안 되며 제작 예산은 6만 달러 밖

간기남, '박시연' 몸매에 묻힌 잡탕스런 간통극
이 영화 묘하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보인다. '간기남'.. 이른바 스타일리쉬한 '간지남'도 아니고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라며 요상하게 눈길을 끈다. '간통'이라.. 뭐, 재밌다. 혼인한 자가 다른 배우자나 이성을 탐하며 간음의 현장을 덮치는 '간통'만의 미학(?)이 깔려있다. 영화 '간기남'은 그것을 부각시켜 스크린으로 옮겨 놓는다. 어찌보면 흔한 '사랑과 전쟁'의 극장판이라도 볼 수 있지만, 여기에는 스릴러 코드가 들어가 있다. 바로 그 간통의 현장에 사람이 죽으면서 영화는 색다른 재미를 부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 그러면서 여기 그런 간통 현장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무언가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젊은 미망인 '박시연'을 주목하게 만든다. 와우!! 역시 시연 처자의 몸매는 알흠답고 볼만하다.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