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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에플렉의 또 다른 도전, "Argo" 입니다.
개인적으로 벤 에플렉이라는 감독의 힘을 굉장히 믿는 편 입니다. 타운에서 그가 보여줬던 영화의 느낌은 의외로 상당히 강렬한 것이기도 해서 말이죠. 사실 그가 배우로서의 에너지 보다는 이제는 감독으로서 보여주는 것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그만큼 감독을 잘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도 상당히 기대중이죠. 아르고라는 작품인데, 꽤 묘한 시놉시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이 미국 사람들을 탈출시키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스릴러로 분류가 되어 있더군요. 상당히 강렬한 느낌을 가진 영화가 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일단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돈 세이 워드 (Don't Say a Word, 2001)
감 독 Gary Fleder 출 연 Michael Douglas (Dr. Nathan R. Conrad) Sean Bean (Patrick Koster) Brittany Murphy (Elisabeth Burrows) Skye McCole Bartusiak (Jessie Conrad) Jennifer Esposito (Detective Sandra Cassidy) Famke Janssen (Aggie Conrad) Oliver Platt (Dr. Louis Sachs) 원 작 Andrew Klavan 각 본 Anthony Peckham Patrick Smith Kelly 제 작 Anne Kopelson Arnold Kopelson Arnon Milchan 촬 영 Amir M. Mokri 편 집 Arm

스크림 1(Scream 1,1996)
1996년에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만든 작품. 내용은 우즈보로 마을을 배경으로 수년 전 친어머니가 남자 친구인 커튼에 의해 간살 당한 끔찍한 사건을 접하고 아버지와 단 둘이 살던 시드니 주변에서 유령 가면을 쓴 살인마에 의해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살인마가 등장해 사람을 해치는 슬래셔 무비인데도 불구하고, 극중 등장인물 랜디의 대사를 통해 호러 영화의 법칙을 설파하면서 오히려 그 공식을 깨트려 완전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슬래셔 무비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을 극중 TV로 틀어주면서 거기에 완전 대비되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할로윈에서 마이클 마이어스는 대사 한 마디 없고 총과 칼에 맞아도 죽지 않은

김수진은 예뻤다. (간기남)
박시연이 연기한 메인 김수진도, 금방 죽는 시체1 김수진도, 마지막에 등장한 대리 김수진도, 김수진들은 다들 예뻤다.그런데 김수진이 예쁜 것 말고는 그다지 남는 게 없다. 다행히 다음에서 검색해보니 장르에 스릴러, 코미디라고 꼬리를 달아놨더라. 그렇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다. 이미 추격자, 세븐데이즈, 시크릿 등으로 소위 말하는 한국형 스릴러라는 영화들의 퀄리티는 너무 높아졌는데, 이 간기남은 스릴러라고 하기에는 그 치밀함도, 긴장감도 다소 엉성해서 맥이 빠지는 기분이다. 꾸준히 그 퀄리티를 상승시키고 있는 한국형 스릴러들의 후발로 뛰어든 이 영화가 앞선 영화들과 차별화를 뒀다면 '박시연'이라는 핫바디(?) 여배우와, '간통'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내세운 에로티시즘인데, 스토리에서 치밀함이 덜할 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