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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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2016)

무수단(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5월 20일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2016년에 구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 사건이 속출해서 군부대에서 특전대 엘리트 출신인 조진호 대위를 팀장, 생화학 주특기 장교인 신유화 중위를 부팀장으로 임명해 최정예 특임대를 구성하여 24시간 내에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사고의 실체를 밝혀내라는 임무를 내렸는데.. 특임대가 사건 현장에 갔다가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으며, 201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크리쳐 호러물에 가깝다. 숲속을 배경으로 특공대가 미지의 존재에게 떼몰살 당하는 건 존 맥티어난 감독의 1987년작 ‘프레데터’를 연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2016) / 빌리 레이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5월 13일

출처: IMP Awards 911 테러 직후 대테러팀에서 테러 용의자를 쫒던 FBI 요원 레이(치웨텔 엘지오포)와 제시카(줄리아 로버츠)는 주시하던 이슬람 사원 주변에서 변사체를 발견한 사건을 수사하다 희생자가 제시카의 딸 캐롤린(조 그레이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건을 추적하던 레이는 유력한 용의자를 찾아내지만 상부의 지시로 수사를 하지 못한다. 유력한 범인을 다른 이유로 추적하지 못하고 놓친 이후, 십년이 넘게 마음에 담고 있던 전직 수사원이 사건을 다시 다루며 벌어지는 이야기. 잊혀진 범인을 추적하는 수사극을 겉에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비인간적인 시스템에 상처 받은 사람들의 후일담을 다룬다. 풀어 놓으면 단순한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교차편집해 중요한 이야기를 마지막에 풀어놓는 방식으로 기교를 부

곡성 (2016) - 나만 바보인 게 아니길

곡성 (2016) - 나만 바보인 게 아니길

멧가비|2016년 5월 11일

곡성哭聲 (2016) 기존의 나홍진 영화들과는 결이 다르다. 폭력의 쾌감과 불쾌감으로 꽉 채워진 지극히 물리적인 영화였던 전작들과 달리, 애초에 물리적인 충돌에 집중하는 영화가 아니고 그나마의 폭력들도 직접적인 묘사를 피하고 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어쨌거나 영화는! 크레딧이 올라감과 동시에 드는 불쾌함. 그리고 사람 미치게 만드는 궁금증.나만 바보인가.짜증날정도로 상영관을 꽉 채운 다른 관객들은 어땠을까. 푸닥거리 배틀 장면의 몰입감(만)은 엄청나다. 감독의 전작들처럼 기진맥진 라이드의 연장선. 하지만 그것 뿐이지, 나머지를 채우는 분량은 허풍선이다. 졸라 잘 만든 두 시간 반 짜리 맥거핀. 모든 영화가 또렷한 결말을 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승전결의 과정에서 또렷한 결말

카타콤: 금지된 구역(As Above, So Below.2014)

카타콤: 금지된 구역(As Above, So Below.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4월 5일

2014년에 존 에릭 도들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은 하지 않고 네이버 N 스토어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존 에릭 도들 감독은 한국에서는 2010년작 ‘데블’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역사를 전공하고 연금술 지식을 갖춘 스칼릿이 17세기 프랑스의 연금술사 니콜라스 플라멜이 만든 ‘철학자의 돌(현자의 돌)’을 찾는데 평생을 바쳤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철학자의 돌을 찾아다니던 중, 이란의 고대 유적과 박물관에 있는 유적에서 찾아낸 힌트를 따라 철학자의 돌이 보관된 곳으로 추정되는 비밀의 방이 깊고 깊은 땅 밑에 있고, 거기로 연결된 유일한 통로가 프랑스 파리의 지하 묘지 카타콤이라 카메라맨 벤지, 고대어 번역가 조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