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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슈타인즈 게이트 - 부하영역의 데자뷰.

Chainsaw Edge Romanticism|2013년 4월 29일

원작의 완성도가 워낙에 높았기 때문에 속편이고 뭐고 오리지널을 넘어 선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고, 이번 극장판에 대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결과는 예상 했던 대로.다만 그 점에 대해서는 애초에 기대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테고, 그렇게 따지면 이번 극장판은 충분히 즐길만한 작품으로 완성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내용은 부제인 '부하영역의 데자뷰' 로 설명이 되지만 좀 더 알기 쉬운 표현을 찾는다면 '오카베 린타로(호오인 쿄마) 의 소실' 이라고나 할까요.물론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과 똑같은 내용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어쨌든 패럴렌 월드(본편과는 다른 세계선) 라던가가 아닌 본편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억지로 뒤에 같다 붙인

Evangelion 3.00 You can (not) redo

Indigo Blue|2013년 4월 28일

0. 에바는 원래 캐릭터 빠는 애니 아니었나요? 사쿠라 헠후헠후. 아스카 헠후헠후. 마리 헠후헠후. 미사토 헠후헠후. 1. 볼만은 했습니다. 워낙 밸리나 트위터가 시끄러워서 정작 보러 가서는 별로 충격도 안받기도 했고. 뭐 이것저것 따지면 에반게리온의 연장선상으로서는 납득은 가요. 예, 에바는 "원래 이랬습"니다. 근데 그게 문제에요. 주변인물들이 신지에게, 극이 관객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극한상황으로 몰아넣기만 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신지가 말 안듣고 고집부리다 (신지 입장에서) 상황을 꼬아버리는 것도 납득이 가요. 구 에반게리온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근데 이건 구 에반게리온의 연장선상이 아니라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서, 파의 연장선상이라구요. 그걸 생각하면 이건 아닙니다. "에

에반게리온 : Q

에반게리온 : Q

작은학생|2013년 4월 27일

뭐지 뭐냐고 뭔지 궁금하면 또 몇년을 기다리란 얘기냐

[감상]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어린 아이와 어른의 대립

[감상]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어린 아이와 어른의 대립

Dustin's Anime Diary Blog|2013년 4월 27일

- 에바를 보고 온 저의 기분 -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그 세 번째인 Q를 보았습니다. 이글루스 여러분과 모임을 가지면서 보게 되었는데, 이미 여러 글에서 약간의 스포일링을 받아서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결말이 나올 것이란 건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영화가 끝나며 "계속"이라는 글씨가 오른쪽 아래 끝자락에 보이자, 저를 비롯한 많은 관객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게 뭐야""뭐?""What the..(본인)""헐""ㅋ" 진짜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끝없이 연출되고, 미친듯이 터져나오는 신지와 카오루의 BL 행위로 온 몸을 몸소리치고 있었지요. 모에 요소라고는 보기 힘든 애니메이션이었고, 그나마 귀엽다고 생각한 건 이번에 처음 등장한 모 의료 소령이었습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