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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건담 빌드 파이터즈

Indigo Blue|2014년 3월 31일

나중에 긴 감상문을 쓰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여러모로 디케이드처럼 머리를 비우고 축제 감각으로 봐야 하는 작품. 안 풀린 떡밥도 많고 의미불명 요소도 많았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마시타 회장은 대체 왜 나온 캐릭터인지 모르겠다. 마시타 회장을 포함해 대회 상층부측 음모는 전부 빼버리고 세이와 레이지의 관계, 그리고 건프라 배틀 자체에 집중하는게 이야기로서의 완성도는 더 높았을거라고 생각함. 후반부의 빌드너클 난무도 솔직히 좋지는 않았고.

빌파가 끝났습니다

빌파가 끝났습니다

Always ヒラリ|2014년 3월 31일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는 건담 시리즈! 캬~ 갓빌파 뽕에 취한다! 마지막까지 고통받은 누군가가 있던것 같기도 하지만 기분탓일겁니다.

MS IGLOO 0079묵시록 1화 '자브로의 하늘에서 해원을 보았다.'

李在衒의 백일몽|2014년 3월 31일

사실 개인적으로는 건담 시리즈에는 대단한 애착은 없습니다. 건담의 파생 상품인 건프라에 대해서 만들어 가지고 놀면 재미있는 장난감이라는 인식은 있지만, 건담 시리즈 자체는 별로 흥미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흥미를 느껴 보게 된게 '건담 빌드 파이터즈' 이고, 그 후에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속의 전쟁'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본게 MS 이글루 시리즈입니다. 사실상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만한 작품은 본게 없습니다. 다만 엔하위키 같은데 기웃거리면서 대략적인 설정은 보긴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의 루움 전역에서의 전투나 마지막의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 대해서는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제곡크가 주인공이었던 '자브로의 하늘에서 해원을 보았다.'가 인상깊었습니다. 1. 주인공 이 에피소드

애니메이션계의 여장의 달인

애니메이션계의 여장의 달인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3월 29일

그것은 바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귀염둥이 악당 '로이'... 의외의 모습일지도 모르시겠지만 대표적으로 무인도 편에서도 그렇고, 수 많은 세월 동안 극중에서도 상당히 다양한 모습의 여장살력을 보여주었죠. 사진상의 245번은 조금 애매한 모습의 여장이긴 하지만 401번 간호순 복장을 보시면 수준급의 여장실력을 뽐내면서 '실제로는 여성인데, 평소에 남장을 하는 것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자아낼 정도입니다. 사실 평소 모습 자체도...상당히 미남형인 편입니다. 같은 로켓단의 로사 역시 헤어스타일만 잘 가다듬으면 상당한 미녀로 돌변하는 것처럼 말이죠...극중에서 받는 '비참한' 취급에 비하면 외모가 아깝다고나 할까요. 부잣집 도련님인데다 직접 메카제작에 참여할 정도로 뛰어난 두뇌까지 갖추고 있으며 외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