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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레고 무비"의 속편이 나오는군요.

결국 "레고 무비"의 속편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3월 29일

개인적으로 레고무비는 올해 드디어 시작된 의외의 작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재미있기는 하지만, 레고에 관련된 영화가 레고의 상품성을 벗어나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부분 역시 넓은 의미로 보면 레고라는 상품으로서의 특성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무조건 그쪽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말이죠. 아무튼간에, 인기가 좋았나 봅니다. 북미 평도 꽤 괜찮았고 말이죠. 속편의 날짜는 북미 기존으로 2017년 5월 26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날짜가 꽤 엄청난데, 여름 시즌의 소용돌이를 같이 타겠다는 의미에 가깝거든요. (참고로 이때는 미국 현충일이라 영화들이 줄줄이 등장합니다.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의 전반전격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농림'과 '은수저', 두 농고 애니메이션이 말하는 것.

'농림'과 '은수저', 두 농고 애니메이션이 말하는 것.

李在衒의 백일몽|2014년 3월 28일

이번 분기에는 재미있게도 비슷한 소재를 가진 애니메이션이 두개가 동시에 방영되었습니다. 각각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농림'과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은수저'입니다. 특히 애니플러스에서는 이 두 작품을 월요일에 방영합니다. 아마도 비슷한 소재의 애니메이션이라 일부러 같은날 방영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 두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이 두 작품이 하는 이야기의 차이가 묘하게 흥미롭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써 봅니다. 농림 농림은 상술했듯 라이트노벨 원작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원작 소설을 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색드립이 찰진 애니메이션이라고는 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그렇게 강한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만... 농림이 메인으로 내세

호소다 마모루의 여름 안에서 살고 싶다.

호소다 마모루의 여름 안에서 살고 싶다.

MA DANG|2014년 3월 26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에는 언제나 여름이 등장한다. 아니, 정정한다. 여름을 빼놓고는 호소다 마모루를 말할 수 없다. 그러니까 언제부터였을까. 좋아하는 계절을 물어보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겨울!" 이라고 대답했던 내가 이제는 그 반대에 서 있는 "여름"을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꼽을 수 있게 된 게...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봤다. 그런데 답이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았다. 아마도 를 처음 접했던 그 시절부터 궤적을 같이 했으리란 확신이 들었다. 여름은 항상 그런 계절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후텁지근하거나, 장마로 인해 집 안 곳곳이 눅눅하거나, 불쾌지수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누가 말만 걸어도 폭탄이 터질 것만 같은 계절. 하루에도 몇번씩 속

미라지느님의 은총을 받은 럽라 블루레이 도착!

미라지느님의 은총을 받은 럽라 블루레이 도착!

Always ヒラリ|2014년 3월 26일

그저께 알라딘에 주문해서 오늘 수령했습니다. 특전 포스터 2장도 따라왔는데, 포스터나 태피스트리같은 물건은 장식해놓지 않는 주의라 또 자리만 차지할듯(....) 혼자 쓸쓸하게 뒷면에 자리잡은 우미찡 (;ㅅ;)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짹짹이의 음모가 분명하군요<- 먼저 1권만 개봉해봤습니다. 디스크, 가이드북, 학생증이라는 심플한 구성이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잡다구리한 특전이 잔뜩 따라오는걸 싫어해서(...) 맘에 드는 부분. 원로 맴버(?) 3인방으로 마무리. 거하게 지르고 나니 이제 좀 러브라이버라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