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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애니들....
솔직하게 말해서 올해는 좀 기념비적인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선택한 애니메이션 중 상당수가 핵지뢰급.... 일단, 어떻게든 끝까지 본 애니메이션들 중 최악의 것들은, 1. 윤회의 라그랑제. 초반엔 괜찮았는데, 시즌 1 7화를 기점으로 점점 망가지더니 마지막에 가선 아무래도 좋아졌습니다(...) 백합 + 지역 홍보 애니로 끝나지 않았는가 시프요. 캐릭터하고 주역 메카 디자인은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스토리텔링이 모든 걸 다 망쳐버린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으트케 2쿨 동안 가모가와를 거의 못 벗어나니;;; 거기에 본편만으론 스토리를 다 이해하기 어려운 이상한 외전 전개 방식(효월의 메모리아 개개끼) 열심히 메카 디자인 해준 닛산만 불쌍하게 되었....나? 2. 에우레카 세븐 AO (전편
2012년 스토브 시즌 떡밥 (헬쥐 기준)
1. 류현진 포스팅 25M KBO의 수령님을 영원한 호구팀 팬이 감히 낮춰본데 대하여 앙망하옵고 선처를 바라옵니다.야생마 포스팅비때문에 열폭중이었던것도 사실 포스팅 3~5M, 맥스 10M 예상한 입장에서 2.5배가 터지니 벙(...) 포스팅 성공하면 진짜 KBO 구단들의 미래를 짊어지는건데 역시 잘해주길 빌어야.[최소한 저렇게 터지면 한화로선 단기간 구단 흑자로 봐야하고, 저게 지속적으로 공급 가능하다면 적자폭이라도 줄겠지. 이장석이 이냥반이 장기로 구단을 운영할 생각이 있다면 제일 기대중인거 아닐까(...)] 2. KT & 수원 원래 치적 상황 급한 시장이 호구가 되기 마련입니다.(어느도시는 사안 하나로 지 모가지 걸었다 셀프탄핵했는데 뭐. 그건에서 그 시장 말에는 공감했지만 모가지

마동석이 살렸다. (이웃 사람)
강풀 원작의 이웃 사람을 보고 왔습니다. 강풀의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진 것도 벌써 몇 번째인지. 최초의 아파트에서부터 바보,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거쳐오면서 더욱 더 강풀의 원작을 점점 잘 살려내고 있군요.그대를 사랑합니다를 보면서도 꽤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정말 원작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낸 듯한 충실한 재현이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프롤로그에서부터 시나브로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과 연출방식까지 강풀이 그려낸 그림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본지 오래 되어 가물거린다고 생각했던 원작이 자연스레 겹쳐 보일 정도로 매끄러운 재현이었습니다.장르적 특성상 초반엔 긴장감을 주기 위해 다소 불필요할 정도로 놀래키는 효과음을 사용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잘 만들어진 듯.강풀 원작의 영화는

트랜스포머 3는 어쩌다 그렇게 되었을까? (어벤져스)
아이언맨도, 인크레더블 헐크도, 토르도 대단했지만, 이들이 한자리에 뭉친 어벤져스는 더 대단했다.그리고 보는 내내 생각했다.왜 트랜스포머3는 어벤져스가 되지 못했을까? 마블의 히어로들이 하나 둘씩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면..' 하는 기대를 하게 했던 어벤져스.하지만 사실 워낙 개개인의 능력이 탁월하고, 더군다나 각 영화의 주인공급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거라 조금은 산만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들었던 것도 사실.애초엔 히어로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어벤져스는 내용따윈 기대하지 말고 눈요기나 하러 가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의외로 공개된 어벤져스는 앞선 각개의 영화들보다 더욱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줬다.아이언맨 2 이후로 개봉되는 마블 히어로 영화들이 어벤져스를 위한 2시간짜리 예고편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