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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분기 애니들

기분은 갑작스럽다|2014년 3월 30일

볼거 진짜 없었다.1. 변마사 세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 님은 그냥 야애니나 만드세욬ㅋㅋㅋㅋㅋㅋ 이거였고. (개인적으로는 슬프다.)2. 킬라킬은 재밌긴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어디서 본 코멘트에 "기세만 있는 작품"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딱 맞는 말같다. 속도+클리셰로 인한 압축으로 존나 밀어붙이기만 했다는 인상이었다.3. 즈비즈다는 그냥저냥한 일상잼+뭔지모를 설정의 신선함? 사실 뭐가뭔지 모르겠다. 뭔가 강한 메시지같은 거 없는 거 같고 특이한 설정+캐릭터성+귀여운 그림으로 어필하는데... 내 생각엔 실험적이라고 생각한다. "머리 나쁜 오덕들에게는 조금 신선하고 일상물같은 소소한 재미가 있고 캐릭터만 귀여우면 먹힌다"는 가설을 갖고 실험적으로 만든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

캐나다 1주차 생활 (1)

캐나다 1주차 생활 (1)

Everyday we pray for you|2013년 6월 27일

6월 17일 월요일 여기는 지금 민박집이다. 물 잘 안 빠지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개운하다. 일주일 정도 머물건데, 역시 일주일만 머물길 잘했다 생각한다. 오늘은 캐나다에 온 첫날. 숙소 주인 내외분께서 픽업을 나오셨고, 덕분에 피어슨 공항에서 편하게 숙소까지 올 수 있었다. 물론 공짜는 아니란다 픽업비 30불. 지금 드는 생각은... 뭐... 노트북이 있어서 일기를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게 좋다는 거? 오늘의 나는 에어 캐나다를 타고 오면서 인고의 13시간을 견뎌냈다. 뭔가 그 비행시간만으로도 충분히 강해진 느낌이다. 비행기 안에선 난기류 때문에 어질어질했는데 승무원들이 자꾸 먹을 걸 줬다. 에어 캐나다에게 사육당한 기분이다. 지금부턴 가이드

오늘 대량득점으로 이기긴 했는데...

레이오네 얼음집|2013년 5월 13일

대폭발이 아니라 적당히 터졌으면 또 9회에 뒷목잡고 쓰러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 뒷문 잠궈줄 사람 없소? 그나저나 나성범 선수는 진국이군요 ㄷㄷ;; 역시 김경문 감독 클라쓰인가... 시즌 끝날때까지 이렇게만 터진다면.......

반창꼬

반창꼬

포근하게|2013년 1월 2일

영화 반창꼬 몇주전인가? 컬투쇼를 듣는데 한효주가 나와서반창꼬 혼보를 했었다.X백만의 관객이 넘어가면 컬투쇼 고정 한달인가 두달 나오겠다! 라는 공약과 함께 ㅋㅋ 그것도 생각나기도 하고 오늘 파주 이채의 메가박스는 사람이 Full이라서원래 보려고 했던 타워는 접고 시간이 맞는 반창꼬를 가족들과 보게 되었다. 일단 고수도 오랜만이고 한효주도 참 오랜만이다!! 일단 주인공 설명 들어가보자. 고수는 강일이라는 이름으로 부인을 잃은 슬픈 소방관이다.그리고 한효주는 미소라는 이름으로 의료사고를 일으킨 의사! 초반에는 이쁘기만 한 싸가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이 둘의 러브 라인이 장난이 아니다. 한효즈가 일으킨 사고를 덮어보려고 고수를 유혹하는 한효주!! 하지만 겁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