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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박지성

‘살아있네’이 말은 ‘끝내준다, 아직 여전하다, 건재하다, 괜찮다 , 좋았던 시절에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라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원래는 부산시민들이 쓰던 사투리였고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 에서 하정우가 사용하여 널리 인기를 끌은 유행어이다. 그리고 여기 이 ‘살아있네’라는 말이 어울리는 축구선수 한 명이 있다. 그 선수는 바로 8년 만에 친정팀인 PSV 에인트호벤(PSV)으로 복귀한 박지성이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간) 열린 자신의 8년만의 PSV 복귀전이자, 2년 만에 맞는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전인 AC 밀란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출전했다. 당초 박지성은 부상 때문에 경기에 출전하더라도 후반전 교체 출전할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PSV의 필립 코쿠 감독은 그를

2013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상금 규모

2013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상금 규모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역대 우승 횟수입니다. 내일 새벽 세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아챔) 8강전 FC서울과 알아흘리 경기가 시작됩니다. 하대성 선수는 페루전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복귀할 수 있을 걸로 보이고 알아흘리에는 한국의 석현준 선수가 있습니다. 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는 계속해서 세를 확장중이며 내년엔 상금이 더 오를 걸로 보입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는 시청자수에 의해 상금이 책정되는데 성장세가 꾸준하고 최근 중국언론을 통해 아챔 상금을 100억대로 끌어 올린다는 내용도 흘러나오고 있으니(UEFA 챔피언스리그는 150억 수준) 저정도까지 되게 되면 규모가 어마어마해지게 되는 셈이겠죠. 여튼 올해 아챔 상금은 USD 1.5 밀리언 달러로 한화고 17억원입니다. 우승시 상금만 그렇고 각 경기참가할

일본 대표팀 이야기

[요시자키의 눈] '붕괴 상태' 일본 축구, 대안은 없나? - [GOAL] 우루과이전 대패, 깊어진 일본의 수비 고민 최근 일본 축구 하면 우리보다 월드컵 예선도 훨씬 쉽게 뚫었고, 잘 나가는 유럽파들도 더 많고, 동아시안컵 맞대결에서도 우릴 이겼고; 여러모로 한국보다 잘 나가는 모양새라 부러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축구팬들이 많은 듯 싶었다. 그런데 요즘 위와 같은(▲) 일본발 기사들이 뜨는 걸 보니... 어라, 이거 일본도 보통 문제가 아니구만; 하는 생각이 번뜩 든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은 투 볼란치 라인에 대한 우려. 엔도 야스히토는 이전에도 몇 번 썻 듯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선수이고 실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정말이지 대단한 선수다. 하지만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