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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다시 새로운 도화지가 펼쳐졌답니다. 2026년 이라는 도화지에 여러분은 어떤 색깔을 채워가고 싶으신가요? 때로는 지치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올해는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응원한답니다. 거창한 목표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소소한 행복을 놓치지 않는 따뜻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제 블로그에서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면 어떨까요?

조울증 약 과다복용, 실수로 많이 먹었는데 의사 선생님께 말해야 할까요?
조울증 치료 과정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아마도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가 몰려올 때일 것입니다. 질문자님처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처방받은 약을 정량보다 많이 복용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푹 자고 싶었다"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약을 먹고 난 뒤, '이게 과다복용은 아닐까?', '선생님께 혼나지는 않을까?', '굳이 말 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반드시 주치의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오늘은 왜 사소해 보이는 약물 오.......

2026 서평 #22 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현익출판) / 박수연 지음
말을 잘하진 않지만 말을 자주 해야 하는 일들을 해왔다. 물론, 처음에는 그렇게 많은 말을 하는 일을 하지 않다가 30대 중반부터 해왔던 일들은 고객과의 대화가 필요한 일들을 거쳐온 것 같다. 비중도 말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게 되는 일로 변화했으나 현재는 내실을 다지는 시기인 것 같다. 어떨 때는 너무 저자세, 또 어떨 때는 고자세로 딱딱하게 대하기도 했으나 말을 못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으나 좀 더 나만의 스타일을 살리며 상대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말 하는 법에 관심이 가게 됐다. 이 책도 '말을 잘하고 싶다'보다는 부제처럼 '일이 술술.......
![[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오직 궁금함으로 열리는 세계 - 두 권의 책으로 바라보는 세대 공감](https://img.zoomtrend.com/2026/02/03/1770132386-EB9CBBEBB096EC9D98EC9AB0ECA095EAB980EB8BACEB8B98.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39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오직 궁금함으로 열리는 세계 - 두 권의 책으로 바라보는 세대 공감
나이라는 숫자는 종종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운다. 어리면 어려서 말이 안 통할 것 같고, 나이가 들면 꽉 막혔을 것이라 지레짐작하며 소통의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 견고한 벽을 허무는 열쇠는 거창한 기술이 아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작지만 끈질긴 호기심 하나면 충분하다.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서로를 너무 모르기에 시작해야 하는 대화 처음 만났던 날, 나는 말간 얼굴을 마주 보며 존댓말을 먼저 내놓아야 할지 반말을 써야 할지 고심했다. 그러나 서먹서먹하던 대화는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자 탄력이 붙었다. 즐겨 쓰는 펜의 브랜드에 대해, 일기 쓰는 습관에 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