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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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

[홍천] 산소길, 수타사, 공작산을 가보고

멋진넘|2017년 11월 10일

사실 공작산까지는 아니지만.. 수타사로 가기로 하고 간것은 전주 였다. 이게 마지막 가을의 풍내를 느껴 보려 한 것이기에 더욱 그렇게 가을의 향취가 묻어 있는 곳으로 가려 했는지 모른다. 몇 년만에 맡아보는 가을 이란 말인가?? 초기 목표한 것은 은행나무 숲이였는데... 이게 사실 잘 않되었다. 10월말 개장한다기에... 가을길이 이쁘다는 수타사로 갔다. 수타사는 월정사의 말사로써 나름 홍천에서는 이쁜 절로 소문이 있다 하는데.. 막상 가보니 절 자체 보다는 주변 길이 이쁘게 잘 되어있어 그랬던 것 같다. 수타사 주변으로 산소길이 있어.. 유모차를 비롯하여, 아이들도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었다. 반려동물은 .. 아쉽게도 출입이 안되는 것 같긴했다.(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뭐라 말

성당 여행; 홍천 양덕원성당

성당 여행; 홍천 양덕원성당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0월 24일

지난 주말의 단풍 여행, 홍천 양덕원 성당입니다. 양덕원 성당은 양평에서 홍천으로 넘어가는 초입, 남면 양덕원리에 자리합니다. 지도 오른편에 다른 표시가 하나 더 있는건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원래는 좀 더 일찍 나와서 홍천 성당에 갈 예정이었으나 종일 흐리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좀 더 자고 나즈막히 나왔더니 웬걸, 하늘이 쨍~? 야 이 구라청 넘들아!! 덕분에 홍천 시내까지는 못가고 보다 가까이에 있는 양덕원이 급거 선택되었습니다. 성당 입구의 나무와 낙엽들이 가을색을 물씬 풍기네요. 규모가 크지도 않고 어떤 성인이 얽힌 곳도 아니지만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역사는 상당합니다. 풍수원 성당에서 갈라져 나온 것은 1888년, 지금의 자리에 건물이 세워진 것

[홍천] 노랑노랑 은행나무숲길

[홍천] 노랑노랑 은행나무숲길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16일

홍천의 끝자락에 위치한 은행나무숲입니다. 남편이 아내의 쾌유를 빌며 조성했다는 노부부의 애틋한 사연으로 검색되는데 일하시는 분과 같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들어보니 장수막걸리 사장님이 조성하셨다고 하던가~ 본래 은행잎을 팔려고 했다가 잘 안됐었다던지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그래도 스토리텔링에는 역시 아내를 위한게 나을 듯 ㅎㅎ 주차장이 어느정도 있긴 한데 유명해지다보니 사람들이 꽤 몰려서 갓길주차처럼 주차하게 되는게 ㅠㅠ 작년과 비교해보면 올해 단풍은 좀 ㅠㅠ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작정하고 만든 곳이다보니 구획정리가 잘 되어 있고 줄이 딱딱 맞습니다. 작년에 구조물 올리는 것도 있었으니 올해는 완성되었을 듯~ 아직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공작산 생태숲 그리고 수타사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공작산 생태숲 그리고 수타사

Home of skywalker|2013년 6월 14일

홍천에 사는 친구에게 예전에 홍천에 어디가 좋냐고 물어 보니.. 망설임 없이 수타사가 좋다며.. 수타사 한번 가 보라고 했다.. 하지만, 그때 한참 홍천에 왔다갔다 하는 동안에는 가볼 수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홍천에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수타사는 홍천 시내에서 가깝기도하고.. 그리고 가리산이라던지, 삼봉휴양림 같은 경우는 너무 유명해지기도 한데다가.. 너무 멀다.. 홍천 시내에서도 삼봉 휴양림은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은 더 들어가야 한댄다.. 홍천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이기 때문!!! 그래서 이번에는 수타사를 향해 갔다.. 하지만, 수타사는 수타사보다 최근 개장한 공원이 아주 좋았다.. 수타사가 있는 곳은 공작산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