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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012] 강원 홍천 팔봉산

[100대 명산 #012] 강원 홍천 팔봉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팔봉산 (八峰山 302m) 강원 홍천군 - 산은 나지막하고 규모도 작으나 여덟 개의 바위봉이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져 있고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음 '설마 어린이날까지 일하는 건 아니죠?' 정말 오랜만에 L형과 함께하는 산행. 그간 과도한 업무와 음주로 인해 많이 지쳐 있는 듯 한 L형...... 아침 7시에 동서울터미널에서 만난 L형에게 조금 피곤한 기색이 느껴진다. 간단하게 터미널에서 아침을 먹고, 7시 30분 춘천행 버스에 올랐다. 홍천 팔봉산의 기점은 춘천이다. 행정구역상 팔봉산이 홍천이기는 하지만, 춘천 쪽에 더 가까이 있고, 또한 팔봉산으로 가는 버스도 훨씬 많다. 오전 9시경 춘천시

국도 투어; 가평~홍천 (45北-75-56西)

국도 투어; 가평~홍천 (45北-75-56西)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0월 16일

지지난 주말, 모처럼 작은애와 함께 투어 비스무리한 것을 다녀왔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을 차례로 돌면서 딱 하나 남겨뒀던 코스였죠. 이게 왜 마지막이냐 하면, 워낙 유명한데다 저도 워낙 자주 가봤기 때문...이랄까나?? 가평에서 75번 국도로 올라갔다가 56번 국도로 홍천까지 내려오는 투어계의 스테디셀러~ 75번으로 가려면 그냥 46번으로 남양주를 거쳐 가평으로 직행해도 되지만 항상 가던데로 가면 재미없으니 양평에서 45번을 타기로 합니다. 6번과 45번이 갈라지는 곳에 두물머리가 있습니다. 두물머리와 양수리 모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이라 하여 붙은 이름이라죠. 사시사철 경치 좋기로 유명한 곳인데, 4대강 공사의 마지막 미완 구간으로도 한동안

내륙 투어; 홍천~괴산 (19北)

내륙 투어; 홍천~괴산 (19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9월 5일

폭염 아니면 폭우라는 모 아니면 도식의 날씨때문에 도통 어디 나가보질 못했네요. 가을의 시작 9월과 함께 모처럼 맑은 주말이 찾아왔으나 동쪽은 비, 남쪽도 비라는 소식에 이번에는 중부 내륙을 관통하는 19번 국도, 그 북부 구간을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6번으로 서울을 나와 44번으로 쭉 가다보면 홍천 인근에서 56번 국도의 분기점이 나타납니다. 북으로 올라가든 남으로 내려가든 일단 여기서 나가야 되는거죠. 56번은 큰 길이 아니다보니. ^^; 하여간 56번 국도도 재미있는 길인데 그 소개는 일단 다음으로 미루고... 폭풍이 지나간 뒤라 하늘이 참 좋죠? 오후까지 계속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길을 따라 남동쪽으로 조금 달리면 서석에서 분기점을 만나게 됩니다. 경남

오션월드에 가다 2

오션월드에 가다 2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8월 18일

옥션올킬 3주차였던 어제 오션월드에 다녀왔다. 지난주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이번 주 들어서는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다. 잠실 실내체육관 옆 공원에서 버스 탑승시간을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어 대명리조트행 셔틀버스에 올라탔다. 팔당대교를 지나며 창밖을 바라보니 라이더들이 자전거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남한강자전거길을 달렸던 때를 회상하니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다. 팔당대교에서 바라본 팔당댐. 두물머리 부근을 지날 때에는 창밖으로 연꽃밭이 펼쳐졌다. 오전 중에 한 차례 소나기가 내렸다가 맑아졌던 하늘이었으나 운행하는 버스의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에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었다. 그러더니 무서운 기세로 비가 내리치기 시작했다. 버스에 탑승한 지 80분이 지나 대명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