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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posts![[초간단리뷰] 히말라야](https://img.zoomtrend.com/2016/01/10/c0207379_56924fad3ca18.jpg)
[초간단리뷰] 히말라야
1. 감동적이고, 눈물을 몇 번 글썽인 영화였다. 2. 영화를 보기 전에 리뷰 등에서 전형적인 한국식 신파 어쩌고 하는 비판적인 내용을 보았다. 이 내용이 영화보면서 신경이 쓰인 덕에, 감동에 약간 방해가 되었다. 영화를 순수하게 감상하기 위해서는 스포일러는 물론 관련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즉, 백지상태에서)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영화에 대한 순수한 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3. 실화 바탕이라는 것이 놀랍다.. 4. 산악인의 인생은 어떤 것인지, 엄홍길 님의 인생이 어떠했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당장 내 주변에도 산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등산 동호회도 있고...


국내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3주 연속 1위
'히말라야'가 국내 새해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거침없는 쾌진격이군요. 주말관객은 124만 3천명으로, 여전히 개봉 첫주말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누적 관객수는 637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495억 3천만원. 일단 700만이야 무난하게 넘어가겠고 800만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천만까지 갈 것인가... 2위는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입니다. '내부자들'의 감독판이에요. 감독판이 이렇게 흥하는 경우는 또 처음 보는군요. 엄청 신기한 케이스입니다. 83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7만 1천명, 한주간 83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68억 9천만원. 비감독판과 합치면 800만 가까이 든 상태인데 '친구'의 기록이 깨질 때

히말라야 vs. 에베레스트
‘히말라야’를 극장에서 감동적으로 보고 난 후 산악 영화가 더 보고 싶어져서 ‘에베레스트’를 집에서 다운 받아 보았다. 몰랐는데 ‘에베레스트’는 세계 최고의 영화사 워킹 타이틀 작품이었다. 본의 아니게 CJ엔터테인먼트와 워킹 타이틀을 비교해가며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웠다. ‘히말라야’가 별로인 건 아니었는데 ‘에베레스트’보다 먼저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적 신파가 기준이라면 ‘히말라야’가 압도적 우위지만 리얼한 등반 체험이 기준이라면 ‘에베레스트’ 압승이다. 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 덕분에 어느 정도 그 동네 사정에 대해 알고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히말라야’만 보면 북한산에서 체력 훈련만 제대로 하면 히말라야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현지 훈련 과정과 일반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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