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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문장 너머의 세계 | 멜로디 위의 ‘문학’이 전하는 울림 - 작사가 조동희](https://img.zoomtrend.com/2026/03/27/1774602944-42ECAABDEAB590ECB2B4EC82ACECA784.jpg)
[오늘의 도서관 4월(341호)] 문장 너머의 세계 | 멜로디 위의 ‘문학’이 전하는 울림 - 작사가 조동희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속에 조용히 찾아와 줘.” 시간 속에서 조금씩 풍화되어 가는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을 조동희 작사가는 이렇게 노랫말로 지었다. 노래를 듣고 떠올리는 대상은 지극히 개인적일지라도 피어나는 감정은 보편적이다. 누구나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지만 그 깊이는 결코 얕지 않다. 서정적이고 은유적인 글, 노랫말이 지닌 힘이다. 김장훈, 이효리 등 수많은 가수의 노래에서 한 편의 시와 같은 가사로 대중들에게 울림을 전해 온 조동희 작사가를 만났다. 진행. 신병철 | 사진. 신성욱 작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를 문학소녀라고 생각할 정도로 책 읽는 걸 좋아했어요.......

내가 쓴 성가 노랫말, 그 길에서
1. 이 길일까 아니 저 길일까 알 수 없는 내 안안의 길 당신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걸어온 길 * 주께서 부르시던 그 목소리 따르며 걸어오던 그 길 내 손 잡아 주시던 주님 손길 ** 주님 당신 그 목소리 나 따라가리다 주님 이끄시는 길로 나 걸어가리다 갈 곳 찾지 못한 나의 길 주님 인도하소서 2. 오늘일까 아니 내일일까 알 수 없는 날들 속에 욕망의 목소리 나 유혹 앞에 흔들리네 * b 주님께 기도할 때 고요함 속에 빛나던 길 당신 붉은 피 짙게 흐르지만 내 마음 흔들립니다 ** 작년 이맘때에 작사한 창작 성가 창작 성가대회에 출품하려 작사를 했으나 특별한 입상 없이 작곡자 자매님의 덕분에 곡.......

'우리의 빛' 대방동성당 호산나 성가대로 19년 만에 도전한 테너~
-출처 : 대방동 성당 호산나 청년성가대 유튜브 작사가를 꿈으로 문예창작을 전공한 라파엘에게 전공과 전혀 상관 없는 법무사 사무원 일을 하던 시절 군대에서 만난 친구와의 인연으로 들어온 창작성가 작사의 기회. 2005년 수원교구 창작성가제에서 좋은 결과를 냈었지만... 불릴 일이 드물었기에 아쉬움이 남았고, 그후로 작사를 해볼 기회는 정말 드물었기에 더 아쉽게만 남았다. 2006년 천진암 성지에서 있던 수원교구 청년대회에서 안산 월피동 성당 청년회와 함께 부를 기회가 있었으나 그때는 내가 어떤 성부 였는지도 모르고 베이스 음만 무조건 듣고 연습해서 가서 불렀다. 그리고 본당에서 청년 성가대 찬조를 하며 내가 테너 파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