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마츠소스케

포스트: 30|아이템:이케마츠소스케(11)
Tags

Posts

30 posts

춘천 의암호 자전거길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

덕후|2020년 7월 30일

춘천의 의암호 자전거길이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어제, 2020년 7월 29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빗방울이 떨어지다 멈추다를 반복하는 오후 6시즈음의 산책이라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선선한 바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길이지만, 자전거를 타도 좋고, 걷기에도 참 좋습니다.의암호 스카이워크는 개방되어 있지만 오후 6시까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하세요.의암호 스카이워크 바로 옆의 삼악산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1시간 정도 걸었는데, 열댓명 정도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평일 오후의 의암 스카이워크 쪽은 공지천쪽 보다는 사람이 적습니다.주말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훨씬 많겠죠?춘천에 놀러와서, 식사를 마친 후 소화도 시킬 겸 조용히 걷기에 참 좋은 길입니다.여러분

[어느 가족] 그들은 있다

[어느 가족] 그들은 있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2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이지만 다시금....반하게 되는 작품인 어느 가족입니다. 원제는 만비키 가족이고 영제인 Shoplifters처럼 가게에서 슬쩍 물건을 훔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일본 정부쪽에선 이런 가족은 없다고 안좋아 했었다는데 어느 가족이란 타이틀도 사실 좀... 도둑이 들어가는 것에 거부감이 있을 수는 있어도 그것까지 노려서 지었다고 보는지라... 다른 가족 영화에서 그래도 피라는, 가족이라면 우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혈연으로서의 내용이 포함되는데 여기서는 직접적인 피가 이어진 사람이 없는 공동체적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데 정말...대단히 좋았네요. 쉽게 갈 수 있는 진로를 다 차단하고 바로바로 불쾌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며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톰 크루즈와 이케마츠 소스케, 13년 만의 재회!

톰 크루즈와 이케마츠 소스케, 13년 만의 재회!

덕후|2017년 11월 26일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26)가 11월 8일, 미국의 톱배우 톰 크루즈(54)의 영화 홍보를 위한 무대인사에 게스트로 참석, 두 배우의 13년 만의 재회가 이루어졌다. 영화 [잭 리처 NEVER GO BACK](11월 11일 개봉 예정) 회견장에서 이케마츠 소스케를 만난 톰 크루즈는 "많이 컸구나"라며 만면의 웃음과 함께 반겼다. 이케마츠 소스케는 2003년의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아버지의 적인 톰 크루즈가 연기한 네이든 알그렌 대위와 마음이 통하는 소년으로 출연했었다. 촬영 당시 12살이었지만, 톰 크루즈는 '그때부터 굉장히 좋은 연기를 하고 있었다. 배우로 성공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라고 지금의 이케마츠 소스케가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에 납득하고도 남는 표정을 보여줬다.

[태풍이 지나가고] 미련한 이에게

[태풍이 지나가고] 미련한 이에게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8월 2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너무 좋았던 영화 한동안 가족영화는 안하신다던데 그래서일까 미련한 남자의 끝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다른 의미의 호우시절을 보는 듯한... 본인이 실제로 살았던 동네에서 촬영했다는데 정말 로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부럽던~ 소소한 가족물이지만 유머도 많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하는 작품이네요. 이 꿈이 그 꿈은 아닌 것 같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시어머니가 가까운 사이 손을 내놓은 아베 히로시와 손을 올려놓은 마키 요코 분명히 한국이었으면 해피엔딩의 늬앙스를 풍겼을텐데 싶더란~ 보면서 그래도 바랐지만.... 꿈이든 사람이든 미련만 가득한 사람으로서 어떻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