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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리포트 식물인간 엄마, 아들이 상담 거부한 이유_결혼지옥 118회

오은영리포트 식물인간 엄마, 아들이 상담 거부한 이유_결혼지옥 118회

나무처럼|2025년 4월 14일|스포츠

오은영리포트 식물인간 엄마, 아들이 상담 거부한 이유_결혼지옥 118회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118회, 여섯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사남매를 낳고 너무 행복했던 가족, 그러나 2016년 셋째 태양이는 모야모야병으로 하늘나라로 갔고, 바로 이어 아내도 모야모야가 오면서 식물인가 상태가 되었다. 남편은 그렇게 3년 반을 꼬박 집에서 아내를 돌보고 있다. 너무 지쳤지만 아내를 놓지 못하는 남편, 식물인간 엄마 앞에서 슬픔을 숨기는 아이들. 이들의 눈물 나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특히 118회에서는 식물인간 엄마를 돌보는 아들이 상담을 거부한 이유가 공개되었다. 첫째 아들은 엄마에게 살갑다. 손을 잡아주고 말을 걸고, 엄마가 무.......

아쉬운 게 천지 감사한 게 천지

아쉬운 게 천지 감사한 게 천지

저녁에 고기를 구워 먹기로 해서 오빠에게 채소를 사와달라고 했다. 나은이가 아빠 따라 다녀오겠다고 했고 태은이도 그러겠다며 나섰다. 잘 다녀오라며 엘르베이터 앞에서 인사를 나누는데 태은이 눈시울이 빨개지더니 엄마도 같이 가자고 잡아 끌었다. 엄마는 저녁 준비를 하고 있을테니 잘 다녀오라고 말하니 엘르베이터를 타고 셋은 집을 나섰다. 설거지를 하는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태은이 왔어요."라는 오빠의 목소리. 차를 타고 정문을 나서는데 태은이가 엄마가 보고싶다며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단다. 귀여운 나의 34개월. 거실에서 잘 놀던 나은이가 “엄마 하늘나라 가지마.” 라는 말을 하며 갑자기 하늘나라.......

첫집을 매도하며

첫집을 매도하며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새벽녘. 4월에 내리는 눈싸라기를 맞으며 고속도로를 슝슝 달렸다. 크 (ㅠㅠ)b 역시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 현관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웰컴카드에 깊은 사랑을 또한번 느껴보고 - 엄마는 체리랑 작은방에서, 아빠는 태태랑 안방에서 자고, 부모님은 거실에 자리를 깔고 누우셨다. (-_ㅠ) 꼬꼬마 아가야 둘을 데리고 이삿짐 정리를 할 수는 도무지. 도저히. 아예 불가능했으므로 (^^) 일요일 날이 밝자마자 아이들은 부모님댁에 맡겨둔 채 우리 부부 둘만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떡튀순 세레모니 집에서 우리 둘만 오붓하게 지내본 적이 있던가...? 신혼시절로 돌아간듯한 행벅의 감상을 느껴볼 틈도 없이, 떡.......

아들과 노량진수산시장 대게 손선장 회포장하고 벚꽃 구경까지

아들과 노량진수산시장 대게 손선장 회포장하고 벚꽃 구경까지

뷰티풀시너리|2025년 4월 12일|음식정보

아들이 완벽했다고 말했던 날!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가족, 요즘은 완전체로 저녁을 먹는 날이 거의 없어요. 이번 주에 딱 하루 그런 날이 있었는데요 딸은 아빠 회사로 가서 퇴근하는 아빠와 함께 집으로 오고 있고, 저는 얼른 노량진수산시장 손선장 어플로 주문을 하고 아들과 포장한 거 픽업하러 다녀왔어요. 뜻하지 않게 활짝 핀 벚꽃길로 드라이브도 하고 야구 보면서 회와 대게를 먹었던 완벽한 날이었어요. 회포장 주차는 남 3문 근처 주차 구역에 잠시 세우고 픽업해서 오는데요, 어플로 주문할 수도 있고 네이버로도 주문할 수 있어요. 작년 한 해 네이버 주문 어워즈에 뽑힐 만큼 유명한 곳이지만 예약하면 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