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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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posts존 윅의 스핀오프가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존 윅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정말 우직하게 밀고 가는 본격 액션 영화 시리즈라서 말이죠. 다만 3편에서 한 번 이야기를 마무리 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작품이기는 했는데, 좀 지치는 면도 없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그만큼 속편이 기다려지는 면도 있고 말입니다. 흥행에서도 꽤 재미를 보다 보니 이런 저런 스핀오프 이야기가 많이 나온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Ballerina 라는 제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족을 모두 잃은 여성 킬러의 복수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감독이 다이하드 4.0을 맡았던 렌 와이즈먼이라고 해서 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스핀오프 : 할리우드 대작전] 팬서비스 리바이벌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의 스핀오프가 나왔습니다. 사실 TV무비로 나와서 1시간이 안되는 시간이라 극장에서 보기 애매하긴 하지만 익무덕분에 부담없이 볼 수 있었네요. 전작을 상당히 좋아했었던지라 스핀오프라기엔 리바이벌인 이 작품이 아무래도 상당히 아쉽긴 하지만 팬서비스적인 TV무비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은지라~ 그래도 나름 비튼 지점들이 있긴 합니다. ㅎㅎ 전작의 팬으로서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고 싶다면 추천드리네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들 사키나 아사모리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헐리우드라고 뻥쳐놓았지만 당연하게도 무산되는ㅋㅋㅋ 헐리우드와의 저울질은 아무래도 남친의 대사가 너무 작위적이라 아쉽긴 하지만 나름 주
홉스 & 쇼
각각 미국과 영국에 살고 있는 두 완삭이 신체 강화된 사이보그 반삭에 맞서 싸우고 전 지구를 수호한다는 이야기. 내용만 봐도 80년대 바이브가 느껴지지 않는가. 난 이거 보고 2010년대에 만들어진 제리 브룩하이머 영화 같단 생각도 좀 들더라. 기획 자체엔 큰 무리가 없다. 오히려 꽤 괜찮아 보이기까지한 기획이다. 본가 시리즈에선 이제 더 이상 인물들끼리의 케미스트리가 살질 않거든. 그나마 있던 것도 빈 디젤과 폴 워커 간의 그것이었는데, 7편으로 폴 워커가 퇴장하고부터는 그것도 답이 없지. 맨날 가족이랍시고 파티원들만 늘려갔으니 이야기와 액션이 너저분해지는 건 보너스고. 하여튼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성이 180도 다른 루크 홉스와 데커드 쇼를 붙여 스핀오프로 만드는 건 꽤 그럴듯한 기획이다. 때문에
[WIN98] 프로토코스 외전 ~다라시안편~ (1998)
1999년에 ‘재미있는 녀석들’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내용은 디오네 왕가가 다스리던 다라시안 대륙에서 인간과 몬스터의 피가 섞인 마족의 후예 ‘가루다’가 디오네 왕가를 멸망시키고 대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쟁을 일으켜 각 마을들이 수비대를 구성하고 용병을 모집해 가루다에 대항하고 있는 가운데. 레자몬 마을에서 전란으로 부모를 잃은 ‘카만’이 홀로 여행을 떠났다가 용병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프로토코스 외전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본편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스토리고 주인공의 이름이 ‘카만’이란 것만 동일하다. 카만 이외의 프로토코스 본편 인물들은 나오지 않는다. 거기다 게임 팩키지 일러스트는 당시 인기 만화 ‘다이어트 고고’의 ‘조재호’ 작가가 그렸지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