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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유여행 (11) 거대거대 징기스칸 동상

몽골 자유여행 (11) 거대거대 징기스칸 동상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12월 17일

1. 몽골 여행을 준비하던 당시, 여러 현지 투어업체로부터 메일을 통해 투어 스케줄을 받아본 적이 있다.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운 몽골의 여행 정보,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어디어디를 찾아가며, 이동 시간이 얼마나 걸리며, 어느 정도의 가격이 바가지 마지노선인지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혹시라도 솔깃한 투어가 있으면 자유여행 대신 투어를 이용하려 했으나, 가격대비 솔깃할 정도의 프로그램은 없었다) 그 투어업체들이 알려준 여러 스케줄에서, 계속해서 언급되는 명소가 있었다. 그곳이 바로 "징기스칸 동상 Genghis Khan Statue"이었다. 테를지 외 여러 국립공원을 몇 박으로 다녀오는 프로그램에선 마지막에 꼭 동상을 보는 스케줄이 껴있었고, 가이드와 함께 그 동상만 보러 가는 당일치기 투어나 울란

2017 상하이 (1) - Preview

2017 상하이 (1) - Preview

LionHeart's Blog|2017년 11월 1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그것도 중국에서 가장 큰 도시 '상하이'로 말이죠. 어떤 여행이든 늘 기대와 걱정이 들었지만 이번에는 특히 걱정이 컸습니다. 그간 사드 배치 및 북한 관련으로 한국과 중국간의 외교적 갈등이 있었다는 것과 제가 중국어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중국인 친구가 먼 길을 달려와 가이드를 해주었기 때문에 문제 없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아도 그 친구가 없었다면 이번 여행은 정말 고행이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글이 중국어로만 적혀있고, 음식점은 물론이고 관광지 근처 점원들도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상하이 랜드마크 '동방명주탑' 아쉽게도 놀러만 간 것은

몽골 자유여행 (1) 울란바토르 도착

몽골 자유여행 (1) 울란바토르 도착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10월 9일

1. 몽골은 생각보다 넓은 땅이다. 거기에 대중교통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은 고비사막이나 홉스골 호수 같은 곳인데, 자유여행으로 가긴 어려운 지역들이라 (홉스골까진 어떻게 가겠지만 고비는 사막이라) 다들 투어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내 성격상 도저히 투어는 못할 것 같았다. 이유 1) 변덕이 심한 나는 내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야 한다. 2) 처음 보는 사람들과 며칠 동안 함께 지내는 거 싫다. 여행이란 건 굉장한 에너지를 쏟는 일인데, 거기에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에너지까지 소모해야 한다니. 나는 못한다. 물론 여행 중에 현지인들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친해지는 걸 좋아하는 나이지만, 그건 내 여행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의 일이다. 그 사람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Leafgreen|2017년 3월 14일

뉴스 : 외국인관광객 선호 교통은 전철·지하철…"쉽고 편리" (연합뉴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전철/지하철"과 "KTX"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불호하는 대중교통수단은 "시내버스"와 "택시"였습니다. 전철/지하철을 선호(70%)한 이유 ▲ 노선 파악 용이(33.9%) ▲ 편리성(15.6%) ▲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음(14.5%) ▲ 바가지 없는 저렴한 요금(12.1%) KTX를 선호(10.3%)한 이유 ▲ 편리한 이동(38.8%) ▲ 빠른 속도(32.8%) 시내버스를 불호(24.2%)한 이유 ▲ 노선 파악이 불편함(21%) ▲ 느린 속도(14%) ▲ 불친절(12.7%) ▲ 대기시간(10.8%) 택시를 불호(21.6%)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