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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일본 - (3) 첫 AirBNB 이용, 다루마 본점의 징키스칸
본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LG V3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첫 날 신 치토세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훗카이도 우유 카스테라(北海道牛乳カステラ)'. 하얀 쪽은 흰 우유, 검은 것은 커피 우유입니다. 애초에 60만원을 주고 홋카이도 우유를 마시겠다며 오겠다던 친구였기에, 무척 감동하며 마셨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너무 좋아하더군요. 저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인터넷에서도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전 한국과 뭐가 다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ㅁ-) 전 미식가가 될 소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하지만, 사진에는 올리지 않지만 이곳에서 파는 카스테라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신 치토세 공항에서 유명한 '키노토야(

하노이 주말여행 (7) 여행 끝
1. 발마사지가 끝나고, 호안끼엠 호수 북쪽의 넓은 광장(?)으로 이동했다. 광장이라고 해야할지... 회전 교차로를 포함한 거리 일대를 차가 못다니게 막아놓고, 광장처럼 쓰고 있었다. 주말에만 나타나는 이 일시적인 공간을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편의상 이 포스팅에선 계속 '광장'이라고 하겠다. 광장은 차가 들어올 수 없게 막아놔서 걸어다니기 편했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이 참 힘들었다. 특히 광장 바로 앞 차도는 혼잡 그 자체였다. 자동차, 오토바이, 사람, 인력거, 자전거 등등이 뒤섞여 가고 있었다. 이곳에서 양보와 질서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큰 욕심이었다. 차선이나 신호랄 것도 없는 혼돈의 도로에서, 운전자들은 쉴 새 없이 경적을 울려댔다.

하노이 주말여행 (3) 반미, 에그커피, 롯데마트
1. 과거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베트남엔, 프랑스의 바게뜨 빵에 베트남의 고유 식재료를 넣어 만든 든든한 샌드위치가 있다고 했다. 이름은 반미. 반미라고 해서 왠지 미국에 반대한다는 말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베트남이라 더더욱) 그게 아니라 그냥 Bánh Mì라는 단어가 있단다. 베트남 말로 빵이라는 뜻이란다. 만드는 것이 간단하기 때문에 거리 어디에서든 반미 파는 집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명한 반미집인 Bánh Mì 25에 가보기로 했다. 숙소에서 불과 10분 거리였다. 10분 걸린다고 해서 금방 도착할 줄 알았는데 그 더위 속을 걸으니 멀게만 느껴졌다... 하여간 도착! 어떤 시스템이냐고 물으니 여기선 반미 샌드위치 주문만 받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