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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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가볼만한곳 곡성 섬진강 둘레길 걷기여행축제

전남 가볼만한곳 곡성 섬진강 둘레길 걷기여행축제

협이는 트래블링♩|2018년 10월 29일

전남 가볼만한곳 곡성 섬진강 둘레길 걷기여행축제곡성 섬진강 둘레길 ·지난 10월 28일(일)에 진행된 섬진강 둘레길 걷기여행축제 참여 (마천목 장군길 / 10.5km 원점회귀)전북 장수군과 진안군의 경계인 팔공산에서 발원해 광양만까지 흐르는 212.3km의 물길, 이름하여 섬진강은 수 많이 부여된 이미지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볼 때마다 참 다소곳하다는 느낌을 안깁니다. 사실 강의 모습을 통해 정적인 감정이 드는 건 아주 보편적이지만 왠지 모르게 섬진강은 그 정도가 한수위라고 할까요? 아무튼 확실한 건 이 물줄기와 마주할 땐 몸과 마음에 스며드는 여유와 낭만의 짙음이 보통과 비교할 때 매우 남다릅니다. 한편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던.......

충청도 가볼만한곳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

충청도 가볼만한곳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

협이는 트래블링♩|2018년 10월 22일

충청도 가볼만한곳 대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대청호 오백리길 ·지난 10월 20일(토)에 진행된 대청호 명품 오백리길 걷기여행축제 참여 (대청호 오백리길 1, 21구간 / 10km)기후가 안정적인 봄, 가을은 이곳저곳 걸어 누비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라 여름, 겨울의 비중이 늘며 상대적으로 봄, 가을의 존재감은 해가 갈수록 희소해지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봄, 가을을 대하는 요즘의 패러다임은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누리자" 로써 꽃 축제장, 걷기여행길로 많은 이들이 향합니다. 저 역시 지난봄엔 전국 벚꽃, 유채꽃 명소를 찾아다녔고, 이번 가을엔 여행주간(10월 20일~11월 4일)을 활용해 걷기여행축제장으로.......

서울 근교 바다 여행 대부도 구봉도 대부해솔길 1코스

서울 근교 바다 여행 대부도 구봉도 대부해솔길 1코스

협이는 트래블링♩|2018년 9월 22일

서울 근교 바다 여행 대부도 구봉도 대부해솔길 1코스대부해솔길 1구간 (구봉도) ·서울 근교 일몰 명소 대부도 구봉도 낙조전망대로 향하는 길목낮잠의 후폭풍 때문인지 늦은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아, 지난 6~8월에 작성한 포스팅을 보며 징하게 더웠던 여름의 흔적과 다시 마주했습니다. 그땐 잘 썼다고 생각했던 글들이 여럿 있었는데, 다시 살펴보니 부자연스러운 표현 몇 개가 발견되어 다소 찝찝했는데요. 그래서 그 부분만 수정해볼까 하고 노트북까지 켰지만, 그 당시 느낌을 훼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잘못된 정보 표기가 아니라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한편 내가 썼던 글을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읽어보는 건 초고 발행 후 재독(再.......

아그라 반전매력, 세인트 조지 대성당으로 향하는 아침산책

아그라 반전매력, 세인트 조지 대성당으로 향하는 아침산책

아그라에 도착했다. 인도여행 중 델리, 바라나시, 오르차에 이어 4번째 도시다. 물론 오르차를 찾기 위해 잔시도 거쳤지만 잔시는 언젠가 다시 떠날 인도 여행지로 남겨둔다. 영혼이 이탈하는 꿀잠 자는 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피곤에 절고 전 육신은 승무원이 마련해준 자리에 몸을 뉜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영혼코드를 뽑아 놓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잔시에서 나와 탄 인디언 신사도 구글맵으로 수다를 떨던 인디언도 사라졌다. 그들이 자신의 길을 가 듯 아그라 칸트역에 멈춘 기차에서 나도 내렸다. 아침이라고 불리기엔 차갑기만 한 아그라의 아침. 곧 숨이 턱턱 막힐 듯 덥겠지만 이 순간만은 상쾌했다. 아그라 반전매력 세인트 조지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