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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한화 감독 김응룡이라..
쉬는시간에 잠깐 인터넷을 보니 대박 뉴스가 났네요 한국시리즈를 10번이나 우승했던 명장의 복귀이니 반갑기도 하고... 20년정도 된 한화팬 입장에서 보자면 빙그레시절 전성기때 번번히 앞을 막던 사람이 오니 조금 기묘한 느낌도 드네요 바로 다음시즌은 무리겠지만 몇년 후에 90년대 해태같은 무적의 팀으로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그새 야구뉴스 떡밥이 많이 떴네..
1. KT의 10구단 창단 의사표명 시발... 원래라면 08년에 우리 히어로즈 대신 KT로 하는 거였는데아 박촉새 까고싶다 어쨌든 KT라면 수원에서 할 듯 하네요. 2. 한화 감독 김재박? 현대에서는 젊은 명장 소리 듣다가엘지에가서 8888 현대스위스 되신 우리 김재박 성님이이번엔 한화로 갈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음..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갈 곳 잃은 야구팬이 선택할 미래.
1. 울분을 삼키고 사랑하는 선수들이 있는 넥센에 남는다. 장점 : 실망감도 있겠지만 선수들을 보며 화를 삭히고 마음껏 응원한다. 경기장을 찾기 쉬워서 자주 야구장에 갈 수 있다. 단점 : 선수들이 언제 팔려나갈지 모른다. 팀이 언제 해체할지 모른다. 라는 불안감으로 시즌을 보낸다. 2. 탄탄하고 깊은 전력을 가진 삼성으로 옮긴다. 장점 : 단단한 마운드를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상위권의 매력을 다시 한껏 느껴본다. 단점 : 성적보고 팀을 옮겼다는 취급을 받는다. 몇몇 선수들의 안드로메다급 플레이에 멘붕이 온다. 3. 의외로 공수조화를 이루는 롯데로 옮긴다. 장점 : 열정적인 팬들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부산에서 어지간하면 홀대받을 일은 없다. 단점 : 시즌 중 성적 저조로 광분하는 팬들
하주석
송구가 깔끔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장성호가 집중력을 가지고 잡아줘야 하는 송구였다. 괜히 자책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정근우한테서나 보던 그.타구를 잡아서 아웃 타이밍에 던지는 2루수를 한화에서 본 적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