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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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

책장의 부분|2013년 1월 15일

오키나와에서 첫날 숙소 사잔비치 리조트에서 저녁먹으러 내려갔더니 왠 덩치 큰 한국남자들이 왔다갔다하고 있고 3명남 자뒤에서 스파게티를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그냥 순식간에 없어져서 포기. 운동선수들이구나 생각은 했는데 밥먹으면서 보니 야구 한화이글스 선수들이었음.. 완전 깜놀. 생각보다 얼굴이 작은 안승민 선수에 더 놀람. 하여튼 멀리 송진우 코치님(?) 이 보이길래 줌을 최대한으로 찍어봄. 몰래 찍어 죄송합니다. 꾸벅. 롯데선수들이었으면 진짜 흥분했을텐데.. 하여튼 나름 신기.

대전구장 펜스 확장, 아쉬운 이유는?

대전구장 펜스 확장, 아쉬운 이유는?

한화가 홈 구장인 대전구장의 펜스 확장에 나섰습니다. 대전구장은 내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좌우 펜스를 97m에서 99m로, 센터 펜스를 114m에서 121m로 확장하기 위해 현재 공사가 한창입니다. 펜스의 높이 또한 상향 조정됩니다. 대전구장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잠실구장에 버금가는 넓은 외야 그라운드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이미 한 차례 리모델링한 대전구장에 결코 만만치 않은 비용이 투입되는 펜스 확장 공사가 단행되는 이유는 신임 김응용 감독의 제안 때문입니다. 김응용 감독은 취임 직후 대전구장이 홈 플레이트부터 펜스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은 구장이라 홈런이 양산되어 한화 투수들에게 불리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젊은 유망주 투수들의 성장이 더딘 한화의 현실을 감안하면 김응용 감독의

외국인 타자가 사치? 그것 보다는...

외국인 타자가 사치? 그것 보다는...

한국야구서 더 이상 외국인타자는 사치인가? 허긴 올시즌에 외국인 타자가 하나도 없었고, 분위기 봐서는 내년시즌도 하나도 없을 기세니 이런 이야기도 나올만하다. 문제는 외국인 타자가 사치라기 보다도 그만큼 국내 선수들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본다. 쉽게 말하면 제대로 쓸만한 선수가 없으니 수준급 이상이 필요한 선발자리에 당연히 대체선수로 용병을 쓴다는것이고, 타자들이야 어떻게든 국내선수들로 끼워맞추기 하는 셈이라고 봐야 할듯하다. 요 몇년사이에 정말 국내 투수들 수준들이 많이 낮아졌다는것을 실감하는 것이 1군에서 뛰는 선수들 조차도 몇몇은 과연 1군급 수준이 되는가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우타 편중’ 한화, 믿을 만한 좌타자가 없다

‘우타 편중’ 한화, 믿을 만한 좌타자가 없다

한화가 롯데와 1: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한화는 롯데에 장성호를 내주고 송창현을 데려왔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두 선수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중론입니다. 통산 2000안타와 200홈런을 넘긴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타자 중 한 명인 장성호와 2013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7순위로 지명된 제주국제대 졸업 예정인 송창현은 격이 맞지 않는 카드로 한화의 손해라는 것입니다. (사진 : 한화에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장성호) 트레이드는 원론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득실을 따져야 합니다. 당장 내년뿐만 아니라 5년 이상을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트레이드를 단행한 양 팀 중 한 팀에만 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양 팀에 모두 득이 되는 ‘윈윈 트레이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