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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어쩌면 ... 한화에 필요한것은

[야구] 어쩌면 ... 한화에 필요한것은

내응원 팀의 이야기가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올해의 한화에는 김성근 같은 승부사가 아니라 로이스터 같은 유형의 감독이 필요했던것은 아닐까? 로이스터가 투수혹사를 했느니 안했느니 하는 이야기는 둘째 치고 그는 선수가 팀에 자긍심을 느끼게 하고 최선을 다하게 하고 경기를 하고 싶어 하는데 크보최고의 능력을 보여 주었으니까요.라인업을 고정시킨다라는 오해도 잇지만 사실 2군 활용능력도 높은 사람이고 여러가지 면에서 '의욕'을 불어 넣는데 능한 사람이라 느끼는 건데 한화에 필요한것은 저런 것이 아닐까요? 이종운 감독 이기는 꼴이 보기 싫어서 역으로 요즘 한화 경기를 보고 있는데 요즘 한화 경기를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소사 132구 무사사구 완투승’ LG 2연전 싹쓸이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소사 132구 무사사구 완투승’ LG 2연전 싹쓸이

LG가 한화와의 2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9일 잠실 경기에서 8:1로 대승했습니다. 소사가 132구의 무사사구 완투승을 거뒀고 타선이 초반에 폭발했습니다. 1회말 2득점 후 찜찜한 마무리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리드오프 임훈이 우중간 안타로 출루하자 이진영이 우중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진영은 0-2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했지만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간 뒤 가운데 높게 몰린 빠른공을 받아쳐 홈런을 뿜어내 전날 대역전승의 분위기를 경기 초반에 이어갔습니다. 1회말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린 이진영 하지만 1회말 마무리는 개운치 않았습니다. 무사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서상우가 유격수 뜬공에 그쳐 2루 주자 박용택이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히메네스가 파울 플라이

[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박지규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박지규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회초까지 2:7로 밀렸지만 연장 12회에 터진 박지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로 승리했습니다. 5시간 25분으로 올 시즌 최장 시간 경기 끝에 거둔 승리였습니다. 류제국 2이닝 5실점 조기 강판 LG 선발 류제국은 부진했습니다. 볼넷이 문제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김경언 타석에서 커브를 던지다 폭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경언에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김태균 타석에서도 2구 폭투로 재차 1사 2루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포수 최경철의 잘못이 컸습니다. 몸을 움직여 블로킹을 한 것이 아니라 미트만 내민 안일한 자세 탓이었습니다. 김태균도 볼넷으로 내보낸 류제국은 최진행에 우월 3점 홈런

꼴찌만 면했으면 됐지 뭘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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