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스트: 369|아이템:NBA(343)
Tags

Posts

369 posts
셀틱스-필리 프리뷰.

셀틱스-필리 프리뷰.

Go!!! Sixers!!!|2018년 4월 29일

셀틱스와 벅스 간의 대전이 셀틱스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로써 필리의 상대는 셀틱스로 결정되었는데요. NBA 역사상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이 만난 두 팀. 역사적인 동부 라이벌 팀인 두 팀이 7 년만에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맞붙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필리가 기세좋게 빅 3에 도전했으나 결국 패배하고 말았었는데요.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대전에서 필리는 셀틱스에 도전하는 형국이었고, 실제로 상대 전적도 크게 뒤쳐져 있는데요(시리즈 상대전적 12 - 6). 이번에도 필리는 동부 3위로써 다시 한번 동부 2위인 셀틱스에게 도전자로 맞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시리즈에서는 헤이워드에 이어 어빙까지 이탈하면서(브라운...ㅜㅠ) 셀틱스의 전력이 많이 약화된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을 반영이라

[Inside The RuleBook] 수직의 평형

[Inside The RuleBook] 수직의 평형

更新; renewal|2018년 3월 13일

경기를 보다보면 심판 콜이 나와야할 것 같은 상황에 콜이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났던 경험이나 반대로 파울이 아닌 것 같은데 상대편에게 파울을 불어서 열받았던 경험이 다들 한두번씩은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저 역시 경기보다보면 파울콜에 대한 불만이 꽤 많습니다. 인게임 영상만으로는 심판이 파울콜을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를 두고 정심/오심을 따지는 것은 매우 위험하긴하나, 팬심이란게 꼭 그렇게 합리적인 부분은 아니니까요 ^^; 포럼이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인게임 영상만으로, 즉 느린 그림이 제공되지도 않고 다양한 각도의 화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정심/오심이라고 확언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지식과 인게임 영상만으로 콜에 대한 적합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천리안을 가지신 분들이

현 썬더의 수비 문제

更新; renewal|2018년 2월 27일

# 리그 최상위권의 팀이건 탱킹팀이건 어느 팀이나 수비 플랜이란게 있습니다. 어떤 선수가 핸들러이고 어떤 선수가 스크리너인지에 따라 헷지를 들어갈 것인지, 들어간다면 어느정도로 깊게 들어갈 것인지가 사전에 결정되어있을 것이고, 헷지를 들어갔던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핸들러이거나 스크리너가 다른 사람이라면 헷지를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스위치 혹은 드랍백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팀별로 케이스마다 대응하는 수비 전술이 제각각일테고 경기내에서 사람에 따라 바뀌는 것은 당연하고 상황에 따라 플랜이 다르게 적용되기도 하겠죠. 게다가 팀의 이런 플랜은 경기 내에서도 바뀔 수도 있고 주별로도 바뀌며 월별, 혹은 분기별로도 바뀝니다. 어떤 수비가 안되었으면 어떻게 보완을 하고 다른 플랜을 실험하기도 하

워리어스를 상대하는 방법 feat.커리

更新; renewal|2018년 2월 19일

# 워리어스가 예년만 못하다는 소리가 많습니다. 워리어스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간 팀이 꽤 있고 썬더같은 경우 워리어스에게 전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팀들이 정규시즌의 워리어스를 상대하는 방법이 어느정도 공유되고 또 그것들을 제대로 실행하면서 어느정도 승리를 가져가고 있는 양상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하고 생각을 꽤 해보았는데 워리어스 내적인 이유로 동기부여의 문제도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노장 선수인 이궈달라와 리빙스턴의 하락세에 따른 벤치생산성의 하락으로 원인을 찾아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2월들어서 커리의 하락세는 분명 워리어스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이건 생각의 다름으로 치환할 문제는 아니죠. 실제로 2월 커리의 경기력은 처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