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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osts높이 나는 새
스티브 소더버그는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미 성공한 할리우드 상업 영화 감독으로서 이 정도로 전위적이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최전방에 서 있다. 뭐, 사실 그 두 개는 이미 알았던 사실이지. 근데 이번 영화까지 보고 새롭게 느낀 점은... 이 양반 관심사가 정말이지 높고 넓구만! 미국 농구의 상징인 NBA 리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여기에 농구 선수들이 주요하게 나오는데도 정작 농구 경기하는 장면은 단 1도 나오지 않는 희귀한 영화. 이건 농구 선수로서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도 아니고, 농구를 삶의 목표로 잡아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니다. 일례로 베넷 밀러의 같은 영화라고 해야할까. 맞다. 는 농구 경기 그 자체가 아니라,
르브론 제임스 인성 수준, 고향에 학교 세움
르브론 제임스 인성 수준, 고향에 학교 세움 애초에 공립학교였고 세금 80% 르브론재단 20% 냈습니다.2018년 애크런시 교육 예산이 554밀리언달러 구요. 애크런 시에는 초중고 45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8밀리언 달러가 저 학교가 지어질때 들어갔는데 그렇게 큰 수준도 아닙니다. 거기에 르브론 재단 2밀리언 달러 해서 총 10밀리언 달러가 들어갔습니다.200만 달러를 기부했는데 나서서 저정도도 못하면 말할것도 없죠. 그리고 저렇게 기부를 한다는걸 널리 알리면 다른사람들에게 귀감도 되므로 지역발전에 더 도움도 될거구요. 그리고 르브론이 얘기했던 혜택은 르브론 재단이 부담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수염르브론이 제공하는 복지 수준 어린시절 너무나 어렵게 자라서현
감독의 고집이냐 뚝심이냐
# 누군가에게 고집이 심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유쾌한 일은 아닐겁니다. 반대로 누군가에게 뚝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칭찬으로 보통 들릴겁니다. 도너반 감독을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듀란트가 떠난 첫 해 불균형적인 로스터를 손에 건네 받은 도너반은 모두의 예상대로 러스 몰빵 농구를 합니다. 한 경기에 평균적으로 슛을 던지는 횟수를 러스에게 몰빵하고 러스의 손끝에 프랜차이즈의 한 해 성적을 맡기죠.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이야기가 꼭 변명처럼 들리진 않을만큼 당시 썬더의 상황은 그렇게 좋지가 못했기에 어느정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 죠지-멜로를 영입한 지난 시즌 썬더는 정규시즌 내내 업다운이 심했습니다. 러스는 좋은 선수지만 단점이 명확했고 죠지는 핸들링 부족으로 시즌 내내

수비의 실종
# 웨스트브룩이 돌아온 홈 오프닝 경기에서 킹스에게 대량실점을 허용하며 패배한 썬더는 3연패로 시즌을 시작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부분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러스와 슈뢰더가 같이 뛰는 라인업에서 어느정도 희망을 보았습니다. 다른 글에서 몇 개의 표본이 쌓인 후 썬더가 올 시즌 어떠한 공격을 하고 있고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고, 이 글에서는 썬더의 수비가 폭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볼까합니다. # 오늘 한 경기만해도 어글리한 수비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재생 썬더님 보시오 ( 알럽NBA의 surewhynot님께서 영상을 편집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썬더의 PNR 수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